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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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박용택 만루포+정상호 쐐기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박용택의 만루 홈런 등 3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상대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9-6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5실점 8승 선발 차우찬은 7.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8승에 올라섰습니다. 경기 초반 잘 맞은 타구가 외야 뜬공 처리되었지만 경기 후반에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실점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경제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8승에 올라섰습니다. 7월 5일 마산 NC전 이후 한 달 여 만에 얻은 승리입니다.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첫 피안타
![[블루레이]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3](https://img.zoomtrend.com/2017/08/03/b0008277_5982c7e8b024c.jpg)
[블루레이]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3
최근 입수한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3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박스. 박스에는 2개의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본전(本伝), 오른쪽이 외전입니다. 6장의 본전 디스크. 3기에 해당하는 제55화부터 제86화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를 걷어내면 명대사가 보입니다. 4장의 외전 디스크. 4편의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시 디스크를 걷어내면 명대사가 드러납니다.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은 외전과 본전의 각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1 [블루레이] ‘은하영웅전설’ 블루레이 박스 스탠다드 에디션 4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이천웅 역전 끝내기 2루타’ LG 4연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2타점 싹쓸이 끝내기 2루타로 5-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무 4패의 우위에 올라섰습니다. LG는 이날 연장전 역전승을 통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사직 경기에서 롯데에 2경기 연속 연장전 끝에 대역전패를 포함한 1무 1패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5.1이닝 7피안타 1실점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7피안타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피안타가 많아 투구 내용과 이닝 소화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넓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류제국의 실점은 크게 늘

송 투 송 - 테렌스 말릭의 ‘타락천사’+‘라라랜드’
※ 본 포스팅은 ‘송 투 송’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이(루니 마라 분)는 10대 시절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직장 상사인 거물 음악 프로듀서 쿡(마이클 패스벤더 분)과의 사이를 숨긴 채 아티스트 BV(라이언 고슬링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상심한 쿡은 식당 종업원 론다(나탈리 포트만 분)에 접근합니다. 복잡한 치정 73세의 노감독 테렌스 말릭의 ‘송 투 송’은 대중음악에 종사하는 세 남녀의 복잡한 사랑과 이별을 묘사합니다. ‘노래에서 노래로’ 혹은 ‘음악에서 음악으로’라는 뜻의 원제 ‘Song to Song’은 음악이 담고 있는 사랑의 전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페이는 쿡과의 관계를 숨긴 채 BV와 사랑에 빠지지만 두 사람은 이별합니다. BV는 부유한 여성 아만다(
[관전평] 8월 1일 LG:롯데 - ‘김대현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5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월 첫날 잠실 롯데전에서 5승을 따낸 김대현의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1피안타 호투 김대현의 첫 번째 위기는 0-0이던 2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몸쪽 빠른공으로 승부하다 좌전 안타로 첫 피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번즈에 볼넷을 내줘 1,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신본기 타석에서는 바깥쪽 빠른공이 완전히 벗어나는 폭투가 되어 2, 3루까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본기에 147km/h의 빠른공을 몸쪽에 붙여 실점을 막았습니다. 김대현이 한 이닝에 두 명 이상을 출루시킨 이닝은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2회초가 유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회초 이대호에 내준 좌전 안타가 유일한 피안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