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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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 ‘실화’ 자막 없었던 이유는?
※ 본 포스팅은 ‘내 사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절염에 시달리는 모드(샐리 호킨스 분)는 오빠와 숙모의 천대를 이기지 못해 독신의 어부 에버렛(에단 호크 분)의 가정부로 그의 집에 입주합니다. 에버렛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모드는 그림을 그리며 정착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릅니다. 가정부를 자처하다 부부로 에이슬링 월시 감독의 ‘내 사랑’은 캐나다 동부의 해변 마을 마셜타운에서 화가로서 이름을 얻은 모드 루이스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부모의 유산을 독점한 오빠로부터 버림받은 모드는 괴팍한 노동자 에버렛의 가정부를 자청하며 새로운 삶과 사랑을 시작합니다. 에버렛과 함께 살면서 모드는 그림에 대한 재능을 본격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개성이 강한 여주인공이 새로운 집
[관전평] 7월 27일 LG:넥센 - ‘박용택 역전 끝내기 홈런’ LG 2연승으로 위닝
LG가 연이틀 극적인 9회 2사 후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27일 잠실 넥센전에서 9회말 2사 후 터진 박용택의 좌월 2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넥센의 1-2-3선발이 총동원된 주중 3연전에서 값진 위닝 시리즈로 상대 전적 8승 4패의 우위를 지켰습니다. 지난해부터 LG 타선이 넥센 불펜을 무너뜨려 얻은 역전승이 많은 편입니다. 류제국, 불만스런 QS 선발 류제국은 6.1이닝 5피안타 5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6월 10일 잠실 SK전 이후 48일 만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지만 투구 내용은 만족하기 어려웠습니다. 사사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2회초 2사
[관전평] 7월 26일 LG:넥센 - ‘황목치승 연봉 값 다했다’ LG 9회말 대역전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9회말 황목치승의 절묘한 슬라이딩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올 시즌 89경기 만에 나온 LG의 첫 끝내기 승리입니다. 김대현 호투에도 오지환 실수가 선취점 허용 직결 LG 선발 김대현은 빼어난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 개인 최다 이닝을 기록했습니다. 빠른공과 슬라이더 외에 커브의 비율을 이전 경기보다 늘렸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김대현의 최근 3경기 등판에서 팀이 모두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류제국과 임찬규의 지속적 부진을 김대현이 분투하며 메우고 있습니다. 김대현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선두 타자 피안타로 출발했지만

다크 나이트 - 걸작 시리즈 중 최고봉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능력자 없는 슈퍼 히어로 영화 ‘다크 나이트’가 재개봉되었습니다. 2008년 개봉 이후 9년 만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삼부작은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다크 나이트’는 삼부작 내에서도 최고봉입니다.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의 숙적 조커(히스 레저 분)가 등장해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물론 하비 덴트/투 페이스(아론 에크하트 분)까지 가세해 복잡한 삼자 구도를 형성합니다. ‘다크 나이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이지만 초능력자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배트맨, 조커, 투 페이스 모두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정신이 육체를 과하게 지배하고 있는 인물
[관전평] 7월 25일 LG:넥센 - ‘소사 난조-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연승 후 연패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소사의 난조와 타선 무기력으로 인해 0-6으로 완패했습니다. 6연승 뒤 2연패 입니다. 소사의 구속 저하 선발 소사는 5.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번의 이닝 중 3회초와 4회초를 제외한 나머지 4번의 이닝에서 꼬박꼬박 실점했습니다. 소사의 컨디션은 패스트볼의 구속을 통해 경기 초반만 봐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50km/h 중반을 넘나들면 컨디션이 좋지만 대부분의 패스트볼이 140lm/h대 후반에 그치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입니다. 이날 경기 소사의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은 151km/h였지만 대부분 140km/h대 후반에 그쳤습니다. 소사도 패스트볼에 자신이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