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
두 개의 사랑 - 열린 결말? 벌려놓고 수습 못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는 클로에(마린 백트 분)는 정신과 의사 폴(제레미 레니에 분)의 상담을 받다 그와 사랑에 빠져 동거하게 됩니다. 어느 날 클로에는 폴을 빼닮은 쌍둥이 형 루이(제레미 레니에 분)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됩니다. 클로에는 루이와 격정적인 관계에 빠집니다. 쌍둥이 형제를 동시에 사랑하다 ‘두 개의 사랑’은 조이스 캐롤 오츠의 소설 ‘Lives of the Twins’를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영화화했습니다. 폴과 루이, 쌍둥이 형제를 상대로 사랑에 빠진 20대 여성 클로에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입니다. 의사가 등장하며 의학을 소재로 해 메디컬 스릴러의 요소도 있습니다. 폴에게 쌍둥이 형 루이가 존재한다는

라라랜드 - 엇갈린 시선, 이별 뒤에야 마주치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라랜드’가 재개봉되었습니다. 개봉 1주년에 불과하지만 ‘라라랜드’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라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변함없이 사랑하며 열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미아(엠마 스톤 분) 두 주인공이 겨울에 우연히 처음 만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클럽에서 재회하는 시간적 배경까지 감안하면 매년 연말 ‘개봉 N주년 기념’으로 재개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름 포맷이 사라지고 디지털로 바뀌면서 소스 보존의 어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판권 문제만 해결되면 언제든 상영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는 점도 재개봉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라라랜드’의 블루레이가 발매되었지만 영화는 역시 극장 관람이 제 맛입니다.
![[블루레이] ‘덩케르크’ 디지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7/12/27/b0008277_5a40f6043a9be.jpg)
[블루레이] ‘덩케르크’ 디지북 한정판
최근 발매된 ‘덩케르크’ 블루레이 디지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벗긴 디지북의 겉면. 64페이지 분량의 디지북의 일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배 ‘문스톤’입니다. 디지북 마지막 페이지에 수납된 디스크. 상단이 부가 영상, 하단이 영화 본편 디스크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내면 격침되는 영국의 전함이 드러납니다. 덩케르크 IMAX - 최전선 지옥도에 관객을 몰아넣다 덩케르크 IMAX - 재난 당한 ‘얼굴들’, 미지의 적, 그리고 전쟁의 공포

위대한 쇼맨 - 경쾌하고 흥겹지만 묵직한 감동은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재단사의 외아들로 태어난 바넘(휴 잭맨 분)은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던 부잣집 딸 채리티(미셸 윌리엄스 분)와 결혼해 두 딸을 둡니다. 정리 해고로 생계가 막막해진 바넘은 신체적, 인종적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고용해 쇼를 벌여 흥행에 성공합니다. 오락에 귀천은 없다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의 데뷔작 ‘위대한 쇼맨’은 19세기 미국의 쇼맨 P. T. 바넘의 실화를 뮤지컬로 옮겼습니다. 서두부터 중반까지는 사회적 차별이 횡행하던 시대에 따돌림 당하던 이들을 무대로 끌어내 대성공을 거둔 바넘의 성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바넘은 아버지의 직업과 가난으로 인해 자신이 받았던 천대를 두 딸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야심을 키웁니다. 그는 극작가
[링크] LG 트윈스 2017년 전 경기 관전평
[관전평] 3월 31일 LG:넥센 개막전 - ‘소사 6.1이닝 1실점’ LG 2:1 신승 [관전평] 4월 1일 LG:넥센 - ‘이천웅 3안타 2타점’LG 개막 2연승 [관전평] 4월 2일 LG:넥센 - ‘윤지웅 깜짝 호투’ LG 개막 3연전 싹쓸이 [관전평] 4월 4일 LG:삼성 - ‘차우찬 무실점 첫 승’ LG 창단 첫 개막 4연승 [관전평] 4월 6일 LG:삼성 - ‘소사-오지환 맹활약’ LG 개막 5연승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오지환 역전 결승타’ LG 짜릿한 개막 6연승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정찬헌-진해수 난조’ LG 시즌 첫 패배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임찬규-최동환 9사사구 6실점 자멸’ LG 2연패 [관전평] 4월 11일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