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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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7일 LG:키움 - ‘차우찬 4이닝 5실점’ LG 4-9 완패로 7연승 실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잠실 키움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4이닝 5실점 첫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그는 4이닝 9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게 형성되어 4이닝 연속 장타를 허용하며 난타 당했습니다. 1회초 1사 2,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한 차우찬은 2회초 선두 타자 박동원에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초구 몸쪽 슬라이더가 높았던 탓입니다. 후속 타자 김혜셩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해 추가 실점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김하성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3구를 얻어맞았습니다

[관전평] 5월 16일 LG:키움 DH - ‘더블헤더 싹쓸이’ LG 6연승 질주

LG가 11년 만에 치러진 더블헤더를 싹쓸이하며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6일 잠실구장 키움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3-1. 2차전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7승 3패로 롯데와 더불어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정주현 도움’ 켈리, 6이닝 무실점 첫 승 더블헤더 1차전에는 켈리와 정주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켈리는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10일 창원 NC전 2이닝 8피안타 6실점(5자책)의 악몽에서 벗어나 빠르게 제 모습에 근접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약간 덜 올라왔지만 제구력과 공 끝의 움직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켈리는 3회초와 4회초 2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임병욱에 우익

[관전평] 5월 14일 LG:SK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18년 만에 SK전 스윕

LG가 SK 상대로 2002년 이후 18년 만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4일 잠실 SK전에서 정근우의 대타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6이닝 2실점’ 윌슨 부활 선발 윌슨은 첫 등판이었던 8일 창원 NC전 4.1이닝 7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h가 나왔지만 전반적인 구속은 아직 회복이 덜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구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6회초까지 투구 수가 77구로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윌슨은 2회초 선두 타자 로맥에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몸쪽 낮은 공을 로

[관전평] 5월 13일 LG:SK -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서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4-2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인 14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7K 1실점 승리 LG의 선발진 붕괴 상황 속에서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사구도 장타도 허용하지 않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인 가운데 빠른 카운드에서 과감한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임찬규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가 나왔습니다. 임찬규는 LG가 9-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2사까지 출루

[관전평] 5월 12일 LG:SK - ‘라모스 역전 홈런’ LG 9-5 승리로 2연승

LG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2일 잠실 SK전에서 9-5 재역전승으로 2연승했습니다. LG는 3승 3패로 5할 승률에 맞췄습니다. 차우찬 6이닝 4실점 2승 선발 차우찬은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에 힘입어 2승을 기록했습니다. 6이닝 6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4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차우찬은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로맥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한동민에 우월 2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가운데 높은 실투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LG가 4-2 재역전에 성공한 뒤 맞이한 4회초 차우찬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이번에도 선두 타자 최정에 내준 볼넷이 불씨가 되었습니다. 1사 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