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그가 그립다.
메시가 최고라고 외치고 최강이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 난 아직도 이 외계인을 능가하는 드리블러를 보지 못했다. 메시조차도 이 인간의 전성기를 능가한다고 말하지 못한다. 물론 메시는 지금 전성기고 이 사람은 아니니까. 이른바 '대세' 라는 것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게 하는 그것이다.
계속해서 초효님 글에 트랙백 4. 이탈리아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1.숙소 뱀 사건에 대해선 전 모릅니다. 폴란드전에서는 알아서 호텔로 갔지만 여긴 모릅니다. 어느 뱀 매니아께서 그러셨는지 지금도 찾는 중. 2. 멕시코와 경기에서 양 팀이 그정도 되면 알아서 볼 돌립니다. 이 경기에서 최고의 명승부는 누가 뭐라고 해도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경기. 이 경기를 지켜본 알제리는 독일을 꺾고 2라운드 진출을 목전에 두고 이런 일이 발생해서 이렇게 외칩니다. "쉬발 게르만끼리 짜고쳤다!" 어떤 경기였는지는...영상 구해서 보심 아실 겁니다. 얘들은 축구가 아니라 테니스 내지는 탁구쳤음...-_-; 그냥 볼 돌리다 롱볼 하나 끝 상대도 그건 마찬가지...정말 게르만끼리 짜고친 경기로 영원히 길이길이 남았
피를로의 골.
역시 한준희는 축구를 실전에서 안해본 티가 난다. 어째 실전에서의 선수들 이야기는 모두 다 잘못 이야기하나... 그 상황에서 사실 골키퍼는 방향 설정을 못혀. 넘어가는데 성공하고 스핀 제대로 걸린 상황이면 반사신경 뛰어나도 쉽지 않은 상황인건 맞는데...근데 그게 또 아니걸랑. 무엇이 문제였는지는 조기축구회라도 뛰어본 사람은 아는 해답. 그런 지점에서 확실한 프리키커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면...이건 완전 키커와 슈터의 페널티킥과 맞먹는 상황. 골키퍼 입장에선 사실 이런위치에서의 프리킥은 페널티킥보다 더 부담이다. 왜인지는 직접 해 보면 알 일. 결국 저런 자리에서의 최종결론은 키커와 골키퍼의 수싸움이 될 수 밖에 없어. 글구 오늘 이탈리아는 3백 맞음. 지난번 스페인전과는 다른 3백이 맞음. 힌트는 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야사 일부 - 대한민국vs미국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2. 미국 편 초효님께서 대강 정리하셨으나 몇가지 야사를 밝혀봅니다. 10년이나 지났으니 조금 썰을 풀어도 되겠죠. 1. 사실 이 경기는 조마조마하면서 봤고...그렇습니다. 이날 지금의 유명 성우가 된 서유리님과 같이 관전. 실은 서유리님 표를 제가 구했다능...이때 친분관계가 좀 있어서...^^ (그리고 서유리님은 3-4위전도 같이 봤으며...그리고 그때 같이 본 서유리님의 동생은 축구선수라는...이분도 축구광이시라는...홍명보 자선경기 1회때에도 무려 고양까지 가셔서 보신 분이라는...그것도 대구에서 올라오셔서...) 2. 황선홍님의 그 붕대투혼으로 인해 손해본 분이 계시니...원조 붕대투혼 이임생 선수... 이후 부산으로 이적하셨기에 해운대에서 만나뵈었는데 이날 같이간

40년 뒤에도 통용된다. 이탈리아의 '가데나치오2'
이탈리아vs스페인 이라는 두 거인의 경기가 끝났다. 비록 1:1 이었지만 전날 B조에서 보여준 것과는 달리 '승부는 나지 않았지만' 90분 내내 축구팬들을 화면에서 떨어지지 못하게끔 한 양팀이 보여준 전술적인 화려함은 경기 전에는 '감독들의 수싸움' 경기 중에는 '기본형의 변형'을 결정하는 '그라운드의 지휘자'들의 기량을 마음껏 감상하게 해 준 '클래식에 등록할만한 경기' 라 정의하겠다. 이 경기만으로도 도대체 글을 몇개를 쓸 수 있을까? 부폰과 카시야스가 보여준 골키퍼의 대결, 피를로와 이니에스타의 '다른 타입의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들' 그리고 몇년전부터 이야기가 되어 온 '가짜 공격수' 등등등등... 그러나 이번엔 이탈리아의 수비전술을 보도록 하자. 이어지는 내용은 AM06 시 이후 보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