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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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스페인전에서 이탈리아가 쓴 수비전술은...
3백이었을까? 5백이었을까? .....휴우..... 정답은 '가데나치오 2' 라는 방법이옵니다. 무려 1970년대 중반에 나온 '가데나치오'의 변형 수비. 가데나치오가 개발 된 이후 밸런스의 문제가 생기면서 후방을 4+1백에서 3백으로 고정시키고 미들을 3명 두는데 그중 사이드의 2명은 후방에도 가담하게 하고 나머지 한명은 홀딩 역을 시키면서 레지스타로의 발전을 꾀한 방법이 '가데나치오 2' 에요... 3백도 아니고 5백도 아니에요. '가데나치오 2' 라는 방법입니다. 40년전의 고전을 꺼내온 거에요. 가데나치오의 무서운 점은 무려 1960년대 말-1970년대 중반에 걸쳐서 기본전형이 2가지가 나오는데 이게 지금까지도 통할 정도의 밸런스와 변형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 대신에 문제라 해야 할지
EURO2012 이탈리아vs스페인
쩐다... 명불허전. 전반전만 봐야지 한게 어느덧 90분 다 봤다. 1:1이었지만 그 충실한 내용과 다이나믹함에 경의를 표한다. 이건 90분 넘게 벌어진 양 팀의 행위예술이다.

독일의 승리공식 '크로스'
1골만 들어가는 경기가 연속으로 잇었다. 개인 일정상 모든 경기를 보지 못했다. 그나마 본 경기인 독일vs포루투칼의 경기만 리뷰해 본다. - 양팀의 팽팽함 양팀 다 보면 거의 비슷한 진형이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밀고 땡기기의 60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양팀의 수비에서의 기본은 미드필드에서의 웬만한 전진패스를 허옹햐지 않고 계속 힘으로 밀어내는 방법을 고집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페널티 에리어 근방까지의 접근을 허용하면 양 팀은 해결을 할 수 있는 해결사들이 즐비하다. 한마디로 골을 갇다 바칠 필요가 어디 있냐는 거. 양팀은 '아예 그런 상황을 허용하지 말자'라는 식이였다. ..... 이후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누지르시길.
12/06/09 카타르vs한국 경기 감상
전반과 후반이 완전히 다른 경기였다. 사실 경기 전에 걱정되었던 부분은 역시 더위였다. 거기다 경기장의 에어컨을 껐다는 이야기를 들은 순간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은 분명 이용한다는 것. 그것은 홈팀의 특권 아닌가. 전반전은 우려가 계속 맞아들어갔다. 한국의 중앙수비는 조직력이 보이지 않았고 공격은 갑갑했다. 특히 공격이 갑갑했던 부분은 김두현-구자철 이 두명의 문제와 함께 이동국이라는 선수의 움직임이 불협화음을 만들어 낸 부분이 컸다. -이동국은 중앙 프론트맨이 아니다 ....뒤이은 글은에서 계속
jtbc 시청중
EURO2000보다 이것이 우선. 국부유출 어쩌고 하는 개드립은 못봐주겠슴. 시바 그렇게 따지면 외국 컨텐츠 사오는건 무조건 국부유출이게? 니그들도 그거 들여와서 장사하는거 아니었냐? 변명을 하려면 좀 세련대게 하라고. 차라리 그냥 '넘 비싸서 못하겠슴' 하면 솔직하다라고 해 주겠다. 현재 상황은 예측대로. 당연한거지. 평가전부터 단추 잘못 끼운거 지적하는 기자들이 없는 상황. 오늘 경기는 후반 15분즈음이 승부일겨. 에어컨을 껐다니까 전반 막판...그니까 전반 5분 남기고나 아님 후반 시작 5분 까지 쯤에도 승부처가 나오겠구나 싶다만...그래도 후반 15분 즈음일 듯. 갑갑...하구나...이모저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