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
오랫만에 영화나 보러가야겠다.
스틸사진만으로보면 이제 곧 개방되는 영화 '코리아'임을 아실 것이다. 이때의 또다른 '코리아'팀이 더 있다. 물론 그게 영화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것은 안다. 18명의 떼거리를 만들어야 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여러가지들을 본다면 만들기는 어려웠을 테니까. 물론 영화 제작사에서 축구장면을 영화에 넣기 위해서 별별 꼼수를 다 씀에도 모잘라서 도둑촬영도 아니고 거의 강도짓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해댄 적도 있다. 영화 '쉬리'의 축구경기 장면은 잘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영화사에서 대본하고 안 맞는 경기를 기습적으로 촬영하고 했던 경기였다. 지금 또 그럴까? 라고 한다면 난 '영화사는 그러고도 남는다' 라고 할 것이다. 축구 말고도 지하철공사를 기만한 적도 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저 때의 감동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