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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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응원가 - Jump! 올림피코 막ㅎ세유

Jump I get up, and nothing gets me down. 난 일어서, 무엇도 날 슬프게 하지 못하지 You got it tough. I've seen the toughest soul around. 넌 강해, 지금까지 강한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And I know, baby, just how you feel. 그리고 난, 베이비 네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 You've got to roll with the punches to get to what's real 현실에 맞서기 위해서 주먹을 쥐고 날려야만 하지 Oh can't you see me standing here, 오 여기 서있는 내가 안 보이니 I've got my back against the record machine 레코

역사를 알아야 글을 잘 쓸 수 있는 예

[이종률의 올댓USA]메이저리그에 등장한 나폴레옹 자 이 글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을 '키가 작지만 천하를 호령한 인물'의 대표명사로 쓰고 싶었던 모양이다. 근데 이거 뭐 잘 알려진 떡밥이지만... 나폴레옹의 당시 키가 얼마였을까나? 나폴레옹 사후에 세인트 헬레나에서의 부검 결과는 167.6cm 당시 단위로는 5.2 pied 였다. (피이에드라고 읽지 말것 프랑스 단위인지라 '피에'라고 읽어야 함. 1피에는 현재 단위로는 약 32.48cm) 당시 프랑스 성인 남자들의 평균키는? 약 164cm... 당시 기준으로도 봐서는 루저는 절대 아니었다는 거. 근데 이게 왜 와전되었냐고? 두가지 경로로 이야기되는게...당시 근위대 병사들에 둘러싸인지라 나폴레옹이 평균키보다는 컸어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사촌동생이 조만간 영국에 간단다. 그러면서 물어보는 말. "프리미어 리그 표좀 예매 가능해요?" ....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놈아 가면 그냥 런던에서 QPR 경기를 봐라. 그리고 가서 유니폼좀 사가져와라. 현지 득템의 인증샷...조쿠나~

수원vs경남

김병지의 선방이 빛난 경기. 더불어 정성룡...올림픽에서 못뛰면 캐망신이다... & 후반들어 펼쳐진 수원 팬들의 응원가를 들으며, 윤감독의 속은 착찹했을 듯. 최소한의 보호장막을 벗어버린 상황이면 구단도 뭔 움직임이 있을라나.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나가디져라. 나가디져라. 윤성효는 나가디져라” 를 열창...(수원 팬들이 후반 내내) 분명 지금 수원 경기장은 차 막고 있고 하겠군. 그럴려면 애초부터 '세제믿윤'이라고 말이나 붙이지 말지. 분명 미스트님 계실거 같아서 전화 하려다가 참고 그냥 올라옴.

한숨이 나온다.

한숨이 나온다.

...그랬구나...그런 거였구나...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술 한잔 마시고 싶구나...닝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