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의 골.

역시 한준희는 축구를 실전에서 안해본 티가 난다. 어째 실전에서의 선수들 이야기는 모두 다 잘못 이야기하나... 그 상황에서 사실 골키퍼는 방향 설정을 못혀. 넘어가는데 성공하고 스핀 제대로 걸린 상황이면 반사신경 뛰어나도 쉽지 않은 상황인건 맞는데...근데 그게 또 아니걸랑. 무엇이 문제였는지는 조기축구회라도 뛰어본 사람은 아는 해답. 그런 지점에서 확실한 프리키커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면...이건 완전 키커와 슈터의 페널티킥과 맞먹는 상황. 골키퍼 입장에선 사실 이런위치에서의 프리킥은 페널티킥보다 더 부담이다. 왜인지는 직접 해 보면 알 일. 결국 저런 자리에서의 최종결론은 키커와 골키퍼의 수싸움이 될 수 밖에 없어. 글구 오늘 이탈리아는 3백 맞음. 지난번 스페인전과는 다른 3백이 맞음. 힌트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