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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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라치오 울트라스가 과격하긴 하죠.
로마에서 있었던 일 : 라치오 울트라스의 살인미수 또 라치오 울트라스가 일을 저지른 모양입니다. 얘내들이 좀 그런 부분에서는 지독하긴 한데, 원래 태생이 군인쪽의 스포츠 사교 클럽 으로 시작하다보니 (SS 라치오의 앞자 SS는 소시에이티브 스포르티바 의 약자입니다. AC나 AS하고는 좀 다르죠) 극우적인 면이 많았습니다. 파시스트 시절에도 무솔리니가 무지 총애하던 팀이었죠. 라치오 서포터들의 본거지 라 할수 있는 곳은 올림피코 로마 스타디움에서 밀비우스 다리 건너면(네, 중세를 가른다는 그 밀비오 전투로 유명한 밀비우스 다리 거깁니다) 나오는 여러 클럽들, 특히 폭주족들이 자주 이용하는 클럽들이 그쪽 본거지이기도 하고, 실제로 폭주족들이 많이 울트라스에 합류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졸저 '슈팅 코
예를 들어도 들 걸 들어야지(윤정환이 비매너라고?)
언제나 그렇지만 운동경기는 그 운동경기의 '규정(LAW)'이라는 것이 있고 그 규정에 맞춰서 경기는 진행된다. 그렇지만 그 규정 외에도 '지켜줘야 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들을 흔히 '매너'라는 범주로 묶고 한다. 축구에서 흔히 보는 것이 부상 등으로 선수가 아웃되었을 때 공을 가지고 있던 팀이 부상당한 선수의 치료를 위해서 밖으로 공을 차주고, 상대팀은 그 공을 다시 돌려주는 것이 대표적인데, 이런 공을 채가서 공격행위를 하는 것을 놓고 축구쪽에서는 '비매너 플레이'의 대표적인 예로 이야기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매너'='규정위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의 입장에서는 그런 행위로 득점이 일어나면 '승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써포터들 사이에서도 자주 논란이
오늘 한국vs호주 경기에 대해 이분의 이 논평이 왜 안뜨는 걸까?
모 축구전문가 분께서의 분석글이 아직도 안 뜨고 있다. 분명 그분께서는 이런 평을 하지 않으실까? "한국축구가 오늘 호주에게 진 것은 제대로 된 지역방어가 없기 때문이며. 카가와 같은 공격수가 없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 일본 웹에서는 아직 기사가 안올라왔기 때문이겠다.
한 경기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A매치 졌다고 엄청나게들 비난의 말들이 나올 것이 보인다. 그런데도 밀어붙인 최강희 감독의 배짱. 그래 평가전은 그래야 맛이지. 근데도 보면 다들 '승리'라는 열매에 취해 있는 듯 싶다. 그건 도대체 내가 언제쯤 많이 썼던 말이던가...20년 전쯤 되었던가? "암환자에게 진통제만 열라리 투여함 뭐해?" 라는 말 밖에 안되는거다. 어차피 오늘로서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조 1위는 날려버린 상황이다. (대진 보면 오늘 이란vs우즈벡이다. 결과가 어디가 이기건 비기건 한국은 조 1위에서 내려온다.) 그런 상황이라면 그동안 안써본 선수들 적응도 시키고 테스트도 열심히 해 봐야 한다. 이하 feverPitch에 계속됩니다.
뻔할거 같아서 포털이나 댓글터 안봅니다.
인맥축구. 최강희 2연패 위기 2014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1위 자리 뺏겨 뭐 뻔히 보이는 기사들일거고 그리고 뻔히 달릴 것이 뻔한 개티즌들의 정의를 왜치는 모습으로 도배될 것이 뻔한 각종 스포츠 게시판들. 뭐 이런 작자들에게 보여줄 글이야 뻔해요. "칭찬받는 것은 이겼을 때 뿐이야. 싸움을 계속하면 언젠가는 지기 마련이다. 그땐 손바닥을 뒤집는 게 세상이야. 생각만 해도 끔찍해. 세상 인심이란 알다가도 모르니까." 최강희를 그렇게 외치던 자들은 지금 최강희를 역적이고 인맥축구를 하는 구 체제의 수호자이고, 한국축구를 망쪼로 만들련다는 이야기를 그렇게도 외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쓴웃음이 나온다. 씨바 내가 그래서 CM이라는 게임을 존나 싫어하게 되더라니깐. (그냥도 아니고 존나. 누구는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