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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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축구 10대 뉴스 - (마지막)

2012 한국축구 10대 뉴스 - (마지막)

드디어 2012년 한국축구의 기억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마지막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왜 홍차도둑은 한달이 넘게 끙끙대었을까요? 결과는 화려하지만 이에 따른 파생되야 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 이야기의 마지막 급의 일이 이제 끝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네 다 아실만한 마지막 1위는 바로, 런던 올림픽의 축구 동메달입니다. [올림픽 동메달을 딴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올림픽 최초의 메달리스트들이 되었습니다] 최고의 성적이기 때문에 1위를 꼽은 것이 아니냐? 는 것이 아닙니다. 올림픽 이라는 무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1위로 꼽은 것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여러 부분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프로축구 연맹에서 나온 정보 몇가지.

1. K리그 일정은 다음주 (이제 주가 바뀌었으니 이번주) 안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몇가지 변수를 정리하느라 늦어졌답니다. 2. ... 이게 중요한 소식인데 현재는 엠바고 상황입니다.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는 해 드릴수 있지만... 이거이 참...착찹합니다. 무슨 소식인지는 다음에. 3. 아마도 부천 개막전에는 이전 하이텔 축구동민들의 총동원령이 내려질 듯. 다들 벼르고 계시더군요. 4. 역시 베켄바워처럼...포기하면 편합니다. 베켄바워가 명선수이면서 명감독이 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포기하면 편해'를 정말 실천한 분이었다는... 현역 선수들을 자기에게 투영시켜서 '아니 왜 저걸 못해?' 하는 것에서 선수들을 조지게 되는 것으로 인해 '명선수는 명감독이 못되는' 패턴을 일찌감치 버리시고 "

레슬링의 올림픽 종목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이...

IOC는 이미 1980년대부터 상업화의 길을 열어놓으면서 그간 많은 흥행의 중심에 서 왔던 선수들을 올림픽 무대에 편입시키기 시작합니다. 1920-30년대 미국의 유력 스포츠스타들이 학생시절 방학기간에 프로야구 등에서 '알바'로 선수등록하면서 '짭짤한 돈벌이'를 벌어왔던 것에 눈을 감으면서 일종의 인종차별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죠(그 덕에 짐 도프 라는 지금까지도 '인류역사상 최고의 스포츠선수'로 꼽히는 선수가 메달 박탈의 불명예를 혼자 안아야 했습니다. 이건 언제 다음에 기회가 있음 쓰죠). 그러나 1970년대에 거대한 적자가 나는 올림픽에다가 대형 보이콧 사태 등이 일어나면서 올림픽의 인기 회복 및 IOC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최고의 인기선수들을 올림픽에 편입시키기 위한 일을 1980년대 초에 이미 시작합

3월 30일 제주도행?

2013년 세 번째, 수원 또 저가 항공표가 떴습니다.(위메프, 제주항공)3월 30일에 제주도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 뜬 표를 보니 올때는 29500원, 내려갈 땐 59000원 정도군요.3월 말이다보니 약간은 애매합니다. 아마 서귀포 부근의 벚꽃 피는 때가 약 3월 28-9일 경이었어요. 그 다음주가 진짜 좋을 때죠.현재 저가항공표로는 딱 맞는 축구보러 갈만한 때가 3월 30일 제주vs부산의 경기네요. 더구나 올해는 일정이 토요일 경기는 제주가 잘 맞지 않아서 이날은 꼭 가야 할 듯 합니다. 이때 못가면 그나마 괜찮은 경기를 보려면 8월이에요...-_-;8월3일과 8월 24일 경기가 토요일인데...토요일 야간경기...-_-;야간경기는 경기 뒤에 돌아오는게 아주아주 빡십니다...-_-;7시 경기 시

오늘 경기 한줄.

대한민국vs크로아티아 오늘의 화두. 빠르면서도 느리고, 느리면서도 빠르다. 병법에 말하기를 먼저 보내지만 먼저 도착하고, 느린것 같아도 빠르게, 빠른것 같아도 진중하게. 라는 말이 있다. 그말 생각하면 됨. 골의 대부분이 딱 그거였음. "때로는 느리게 이야기하기" 그것이 차범근이 존나 주장하던 '템-포'(차범근이 주장하는 템포는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임)의 적인 입장. 그러나 대한민국의 해설 대부분은 '템포'에서 뒤는 짤라먹고 '엑셀'이라는 부분만의 음악용어를 너무 좋아한다. 진정한 음악에서의 템포라는 것은 관중 뿐 아니라 연주자들 스스로도 경악시키는 그런 거다. & 최강희 감독이건 후임자건 고생 조깥이 하게 생겼다. 물론 그 사람이 한다면 최소한 선수들 군기는 잡겠지? 라는 희망사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