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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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졌다고 엄청나게들 비난의 말들이 나올 것이 보인다. 그런데도 밀어붙인 최강희 감독의 배짱. 그래 평가전은 그래야 맛이지. 근데도 보면 다들 '승리'라는 열매에 취해 있는 듯 싶다. 그건 도대체 내가 언제쯤 많이 썼던 말이던가...20년 전쯤 되었던가? "암환자에게 진통제만 열라리 투여함 뭐해?" 라는 말 밖에 안되는거다. 어차피 오늘로서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조 1위는 날려버린 상황이다. (대진 보면 오늘 이란vs우즈벡이다. 결과가 어디가 이기건 비기건 한국은 조 1위에서 내려온다.) 그런 상황이라면 그동안 안써본 선수들 적응도 시키고 테스트도 열심히 해 봐야 한다. 이하 feverPitch에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