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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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돈을 주는데 왜 받지를 못하니...... - The xian - P.S. 걍 일반판 사자......

디아블로3 때문에 왕십리 근처는 난리 났네요.
오늘 오전 7시에 첫번째 대기자 도착 이후 11시 현재 약 500명 정도가 운집해 있다고 합니다. 아마 저도 내일 직장에 나가지 않았다면 저 앞에서 오늘 아침부터 진치고 있었겠지요. 더 나이들기 전에 저런 미친 짓(?)도 한 번 해 봐야 하는데...... 그런데 자리를 뺏길 위험성이 있는 관계로 이건 혼자서는 절대 못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대기자도 친구 두명과 같이 왔다고 하네요. 현장에서는 비가 오는 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천막이 설치되고 가이드라인 등등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컵라면을 2000원에 파는 장사꾼도 나타났군요. 그나저나 내일 만에 하나 공개행사도 하지 못할 정도의 비바람이 불게 되어 행사가 취소되거나 안전사고가 나거나 줄이 망가지기라도 한다면 저 대기하신 분들은 어떻게 될
LOL e스포츠가 계속 시끄러운 이유가 뭔가 했더니......
LOL e스포츠 쪽에서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는 안 좋은 측면의 사건, 사고들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까지만 해도 저는 대체 무엇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인지, 그게 논란이 될 만큼 대단한 일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듣자 하니 LOL 프로게이머들이나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이 이전의 행실 혹은 활동 중에 벌인 언행, 매너 같은 것들 때문에 욕을 먹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의문이 들었다는 말을 가지고 제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옹호하려는 거 아니냐고 말하실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일단 그런 판단은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서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면식도 없는 자들을 옹호할 이유가 없지요. 의문이 들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이유 때문입니다.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LOL은 틈틈이 방송만 보고,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을 바라보며
어제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KeSPA의 공인 종목에 스타크래프트2가 들어가게 되었고, 그 동안 나돌았던 차기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병행 및 이후 완전 전환 시나리오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가 열리게 되고 이 개인리그는 GSL 선수들을 막론한 오픈된 리그로 열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비전 선포식'이어서 그런지 선언적 부분이 주를 이뤘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갈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궁금증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것들보다는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보이고 당장 몇 주 앞으로 다가온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