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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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긴급 점검의 본좌

게임 긴급 점검의 본좌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12일

디아블로 3이 아무리 마귀 같은 긴급 점검으로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마비노기가 전설의 96시간 점검을 했다 해도 . . . . . . . . . . . . . . . . . . 이 게임 따라 가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다. - The xian -

[디아3] 불지옥 난이도 진입

[디아3] 불지옥 난이도 진입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4일

이 포스팅을 올리고 난 뒤 오늘은 일을 일찍 좀 매조지하고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 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 한시간 반 전쯤 경매장 켜 놓고 디아블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인 중 한 명의 도발에 낚였다... 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다시 4막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 자정 전에 디아블로 죽이고 불지옥 난이도 진입했습니다. - The xian -

[디아3] 야만용사 단목시진. 60레벨입니다.

[디아3] 야만용사 단목시진. 60레벨입니다.

Lair of the xian |2012년 6월 4일

그 이전에 악몽 난이도 디아블로 킬도 있긴 합니다만 뭐 그건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니 패스하고요. 여러 가지 이유로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 아직 불지옥의 맛을 보지 못한 야만용사 단목시진으로 주말에 60레벨에 약 20%를 남겨두고 이런 오류를 겪어서 갖은 욕설과 자체검열을 해야 하는 상스러운 언어들을 한시간여 내뱉고 나니 다시 접속이 되더군요. 그리고 지옥 난이도 제 3막에서 드디어 60레벨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만레벨이 되었으니 모두 다 한칼에 쓸어버리겠어!!'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습니다만. . . . . . . . . . . . . 예. 현실은 시궁창입죠. 누가 정예 두 무리가 같이 올줄 알았겠습니까 원 참. 저같은 발컨은 그냥 죽어야지요. 지옥 난이도 4막에

동족혐오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30일

요즘 디아블로3에 대해 이상한 반감이 싹트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 게이머 중 하나이고. 그래서 블리자드의 대응이나 ERROR 37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에 매우 화가 납니다. 그러나 제가 불만이 있는 대상은 블리자드 말고 한 군데가 더 있습니다. '마니아'들입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해야겠습니다. '마니아'를 자처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이 모든 디아블로 게이머들의 불만을 대변한다면서 허황된 주장을 하는 자들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의 말을 듣고 볼 때마다 드는 감상은. 그냥 뭐뭐 같습니다. 그 말들이 틀린 말이어서가 아닙니다. 옳은 말도, 공감 가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며 주변의 지엽적인 기준에

디아블로3 잡담

Lair of the xian |2012년 5월 24일

- 야만용사나 수도사가 불지옥에서 멘붕하네 헤매네 뭐네 하고 밸런스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보다 제가 디아블로3에 대해 가장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작에 뻔히 있는 아이템 스왑 기능을 왜 넣어주지 않았느냐. 입니다. 더욱이 스킬을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가능하게 했다면 그런 시스템들을 확장시켜서 스킬도 단축키에 따라 스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것 뿐만은 아니겠지만, 큰 걸 만든답시고 작은 것은 많이 잊어버린 건 사실로 보입니다. - 반면 제가 좋게 보는 것은 스토리가 게임의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되면서 불필요한 시간축을 줄이고, 메인 혹은 서브 스토리와 같은 것들을 게이머가 찾아서 읽으면 경험치 혹은 그에 맞는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역시 글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