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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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귀환한 사령관이 사는 법

[WOW] 귀환한 사령관이 사는 법

Lair of the xian |2015년 1월 18일

WOW에 복귀해서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잘 놀고 있습니다. 아제로스에 들어오면,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발아니르 만드는 데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리치왕 때 8개가 모자라서 실패했었고 그게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었는데. 8개 모으는 데만 몇 주가 더 걸렸고 요그사론 잡는 데에 한 주가 더 걸렸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저 창고의 장식용 아이템일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만들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이젠 리치왕 25인 하드도 혼자 잡습니다.-_- 뭐 저만 혼자 잡는 건 아니지만요. 괴저역병 업적을 시간이 허락하면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될 리 없으니...... 바쉬르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고래상어를 때려잡았습니다. 그런데 고래상어는 상당히 아프더군요. 아직도. 100레벨은

온게임넷 '한판만' - 자막 이따위로 쓸 거면 방송 하지 마라.

온게임넷 '한판만' - 자막 이따위로 쓸 거면 방송 하지 마라.

Lair of the xian |2015년 1월 17일

아니 뭐.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다 어쨌다 하지만 솔직히 나도 인간적으로나 뭘로나 정이 안 가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패러디에는 성역이 없다고 하니. 자기 딴에는 일본 이름 가진 챔피언이 나오니 패러디를 시킨답시고 위와 같은 자막을 썼겠다 싶고요......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까 했는데. 저 자막은 아무리 생각해도 '패러디는 무슨...' 이라는 생각이 들며 부아가 치밀더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을미사변이란 건 말이죠. 외국 불한당의 손에 궁궐이 침범당하고 국가의 황후가 시해된 사건입니다. 국가가 힘이 없고 외세에 침범당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반면교사로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아픈 사례인 것이죠. 그런데 이걸 저런 데에 패러디한 건. 패러디에 성역이 있다 없다를

존 존스에 대한 어이없는 관대함

Lair of the xian |2015년 1월 7일

관련기사 미국에서 우리나라보다 마약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한 시선을 가지고 있고 마약을 소지, 판매, 제조해야 불법이지 사용 자체에 대한 처벌은 거의 없다시피한 거야 알고 있지만, 이런 사고가 잊을 만 하면 발생하니 가뜩이나 폭력성 운운하는 종합격투기에 대한 취급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거지. 트래쉬 토킹, 패드립은 다반사고 도핑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 공공연한 비밀이란 건 그렇다 쳐도 챔피언씩이나 되는 녀석이 마약을 해도 타이틀이 유지된다는 건 좀 쇼크가 심하다. 지들도 주판 두들겨 보니 타이틀 박탈시켜 투명성 확보하는 것보다 존 존스로 벌어먹을 몫이 없어지는 게 단체에 더 해가 되니까 그랬을 것 같긴 한데. 뭐. 자기 단체에 돈을 벌어주는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 중 전자에 눈이 더 가는 거야

업계인 입장에서 열라 불쾌한 만화

Lair of the xian |2014년 10월 7일

바로가기 그래. 백번 양보해서 다 맞다 치자고. 매출로 보나 뭘로 보나 전체로 놓고 보면 유저란 집단은 솔직히 말해 표절이고 뭐고 하는 것에 대해 관심 별로 없는 게 맞고. 게임인들은 부처나 자선가가 아니라 게임 가지고 돈 벌어먹고 살아야 하고 게임 안 팔리면 망하는 사람이다. 독창성'만'있는 게임이 흥할 수 없는 거야 당연한 거고.(본문에서는 그걸 악의적으로 비틀었던데 참 그렇네.) 그러니 돈벌이가 되는 것을 만들어 줘야 돈을 벌고. 그렇기 때문에 베끼고. 현질 장려하는 게임이 많이 나오게 되지. 아무리 소위 마니아들이 뭐라고 해봤댔자 도박 좋아하고 표절 신경 안 쓰는 소비자들이 돈을 잘만 내고. 그러다 보니 아타리 쇼크 운운하는데 (물론 게임시장 전체적으로만

간만에 역대급 유체이탈 화법

간만에 역대급 유체이탈 화법

Lair of the xian |2014년 10월 7일

이게 뭔소리래요? "국내 e스포츠 대회에 국산게임의 참여가 저조하며,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기술이 미흡하더라도 좋은 아이디어와 콘텐츠만 있으면 홍보를 통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문체부가 국산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게임업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e스포츠대회를 지원한다면, e스포츠 세계대회가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당연한 말 같은데. 문제는 이 발언을 한 사람이 '중독법'으로 게임을 마약과 술, 도박과 동급에 놓은 신의진씨라는 거죠. 예.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