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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별점관(?)을 가진 프로레슬링 팬 NastyYaffa

괴이한 별점관(?)을 가진 프로레슬링 팬 NastyYaffa

The Indies|2017년 6월 19일

Wrestlingforum에서 주로 활동하는 레슬링 팬. NastyYaffa. (트위터를 보니 핀란드에 거주하시는 듯) NastyYaffa 曰 - ****. YES!"둘의 백래쉬 경기도 정말 좋아했지만 이 경기 역시 더 낫다고 하긴 힘들 수 있어도 좋았다. 솔직히 랜디 오턴과 진더 마할이 이토록 엄청난 궁합을 보여줄지 몰랐지만, 랜디 오턴이 진더를 완전히 압도한 초반부가 정말 좋았고, 진더가 랜디 오턴을 링 밖으로, 다리가 먼저 떨어지도록, 날려보니 전까진 큰 위기였다. 이후 진더가 경기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이어졌고 정말 대단했다. 정말 좋았던 그의 공격들, 레그 워크는 아주 좋았다. 오튼 역시 잘 접수해냈다. 경기를 대단히 잘 만들어냈다. 파트III가 아주 기다려진다. "머니 인 더 뱅크 매

WWE NXT Takeover Toronto Review

WWE NXT Takeover Toronto Review

The Indies|2016년 11월 25일

1. 'Glorious' Bobby Roode vs. 'Perfect Ten' Tye Dilinger 지금은 스맥다운으로 간 것으로 알려진 前 NXT 각본진 수장 Ryan Ward, 그리고 NXT를 대표하던 사샤 뱅크스, 베일리, 네빌, 오웬스, 핀 밸러, 새미 제인같은 선수들이 모두 있을 때에도 NXT 위클리쇼는 (루챠 언더그라운드의 시즌 1처럼) 매번 꼭 봐야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네빌 대 제인, 사샤 대 베일리같은 훌륭한 대립관계들과 이따금 씩 나오는 훌륭한 쇼들은 최소한의 재미를 보장해주었습니다. 허나 지난 몇 달 간의 NXT 에피소드들은 새롭게 등장하는 늘어난 스쿼시 매치들, 다소 1차원적인 대립들의 고착화로 다소 정체된 느낌이었습니다. 가끔 볼만한 에피소드들이 있긴 했지만 뭐 딱히 안봐도 되

What Culture Pro Wrestling "Refuse To Lose" Live Results & Review

What Culture Pro Wrestling "Refuse To Lose" Live Results & Review

The Indies|2016년 10월 6일

다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7일 새벽 3시 30분부터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노섬브리아 학생종합회관에서 펼쳐지는 올해 탄생한 영국의 인디단체 WhatCulture Pro Wrestling의 두 번째 큰 쇼이자 첫번째 iPPV "Refuse to Lose"의 실시간 경기결과입니다. 코디가 WWE에서 나온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서 경기를 가지고, 커트 앵글, 알베르토 엘 패트론, 덕 윌리엄스, 스즈키 미노루 등 탑 레슬러들이 참전합니다. WhatCulture는 영국의 문화웹진같은 사이트로 유투브에 레슬링관련 영상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모은 돈으로 올해 왓컬쳐프로레슬링이라는 레슬링 단체까지 만들었습니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유명 레슬러들을 섭외하고 있습니다.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The Indies|2016년 10월 6일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바운드 포 글로리에 대한 혹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번쇼가 지난 슬래미버서리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로, 좋은 쇼는 항상 시작과 끝이 좋고, 더 엄밀히 말하면 좋아야만 하는데 바운드 포 글로리의 시작과 끝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이었던 X 디비젼 챔피언쉽에 대해 얘기해보자면..일단 기본적으로 지난 약 2년동안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X 디비젼 경기들을 포함해, 챔피언쉽마저도 다자간 경기(또, 이중에서는 울티밋X,래더매치같은 기믹 매치의 비율이 높구요)나 1:1 경기가 펼쳐지더라도 경기 시간이 10분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7~8분 정도의 경기시간만 되도 감사한 수준이었죠. 당장에 찾아보니 X 디비젼 챔피언쉽이 정규 TV쇼나 PPV

가장 최신의 프로레슬링 : 제프 하디 vs. 매트 하디 (파이널 딜리젼)

The Indies|2016년 7월 18일

많은 사람들이 이 경기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는 표현은 사실 옳지 않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 경기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많은 팬들과 레슬링계의 몇몇 꼰대들이 이 경기를 싫어하는 기본 논조는 '전혀 프로레슬링답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 진짜 프로레슬링은 대체 뭔가? 프로레슬링은 모두가 아는대로 '진짜 스포츠'가 아니다. 진짜 스포츠처럼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약간 과장해서 미국이 베트남을 침공하던 시대로나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이며, 진짜 스포츠인척 했던것도 옛날 일이다. 프로레슬링은 하나의 예술장르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오늘날 프로레슬링은 거짓됨 없이 자신의 본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하나의 예술장르로 진화해왔다. 이번에 펼쳐진 임팩트 레슬링에서의 "브로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