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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ulture Pro Wrestling "Refuse To Lose" Live Results & Review
다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7일 새벽 3시 30분부터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노섬브리아 학생종합회관에서 펼쳐지는 올해 탄생한 영국의 인디단체 WhatCulture Pro Wrestling의 두 번째 큰 쇼이자 첫번째 iPPV "Refuse to Lose"의 실시간 경기결과입니다. 코디가 WWE에서 나온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서 경기를 가지고, 커트 앵글, 알베르토 엘 패트론, 덕 윌리엄스, 스즈키 미노루 등 탑 레슬러들이 참전합니다. WhatCulture는 영국의 문화웹진같은 사이트로 유투브에 레슬링관련 영상미디어 채널을 개설해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를 바탕으로 모은 돈으로 올해 왓컬쳐프로레슬링이라는 레슬링 단체까지 만들었습니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해외의 유명 레슬러들을 섭외하고 있습니다.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바운드 포 글로리에 대한 혹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번쇼가 지난 슬래미버서리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로, 좋은 쇼는 항상 시작과 끝이 좋고, 더 엄밀히 말하면 좋아야만 하는데 바운드 포 글로리의 시작과 끝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이었던 X 디비젼 챔피언쉽에 대해 얘기해보자면..일단 기본적으로 지난 약 2년동안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X 디비젼 경기들을 포함해, 챔피언쉽마저도 다자간 경기(또, 이중에서는 울티밋X,래더매치같은 기믹 매치의 비율이 높구요)나 1:1 경기가 펼쳐지더라도 경기 시간이 10분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7~8분 정도의 경기시간만 되도 감사한 수준이었죠. 당장에 찾아보니 X 디비젼 챔피언쉽이 정규 TV쇼나 PPV
뷰티플 디제스터 - 코디 로즈
피폭자 : 빅 쇼 빅 쇼와 계속 대립 중인 코디 로즈. 지난 PPV였던 익스트림 룰즈에서는 빅 쇼를 상대로 테이블 매치를 가졌습니다. 빅 쇼를 상대로 깔짝깔짝 약올리는 대립을 진행 중인데, 잘 어울린단 말이죠. 뭐 빅 쇼만한 덩치를 상대하기 위해서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상대를 K.O.시키거나 커버하지 않고 상대로 테이블을 먼저 부수는 사람이 이기는게 테이블 매치의 룰이죠. 그 룰의 헛점을 이용해서 읭..싶게 끝내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번에도 그렇더군요. 경기가 끝나면서 생각한게 지금 올린 이 장면, 테이블을 밟고 뷰티플 디제스터가 들어가는 장면에서 테이블이 부서졌다면 웃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획은 이게 아닌데 테이블은 깨졌으니 경기는 끝내야겠고, 코디도 엥.. 이기는 빅 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