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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프로필] 제프 콥(Jeff Cobb)/마탄자 쿠에토(Matanza Cueto)

[선수 프로필] 제프 콥(Jeff Cobb)/마탄자 쿠에토(Matanza Cueto)

The Indies|2016년 3월 24일

원래는 되게 순둥순둥한 얼굴 제프 콥은 아마츄어 레슬러 출신으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괌 대표로 남자 레슬링 자유형 84kg급에 출전했습니다. 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고 출전한 22명의 레슬러 중 19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가족들에게 학위를 먼저 따겠다고 약속한 뒤, 2008년이 되어서야 프로레슬러로써의 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루챠 언더그라운드의 다크매치 경기들에 참전하기 전에 2014년 말, WWE 트라이아웃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링네임 : Jeff Cobb/Matanza Cueto(루챠 언더그라운드)닉네임 : "Mr.Athletic" "The Monster"(루챠 언더그라운드) 소속단체 : 캘리포니아 지역 인디단체들 / Luch

[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5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 프롤로그

[연재] 우리가 기억해야 할 50개의 인디 프로레슬링 경기 - 프롤로그

The Indies|2016년 3월 24일

(스페이스 공감보다 캡쳐해서 작업...; 그림판 밖에 모르는 놈이라 이해해주세요 ㅠㅠ) 서론 지난해로 개인적으로 인디레슬링을 시청한지가 딱 10년이 되었다. 아이팝의 TWM 클럽에서 CZW Cage Of Death 6을 처음 받아본 것을 시작으로 2006년 무렵부터는 ROH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했고, 언젠가부터는 WWE나 TNA같은 메이져 단체들을 보는 것이 정말 뜸해졌다. 그 10년동안 인디 레슬링은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그때보다 토렌트로 여러 단체의 영상을 구하기가 훨씬 쉬워졌지만 팬덤은 오히려 더 죽어버렸다. 신일본의 인기에 힘입어 팬덤이 어느정도 커진 일본 레슬링 팬덤과는 상반된 상태다. 레슬링 스타일을 봤을 때 일본레슬링보다 북미 인디레슬링이 진입장벽이 더 낮지만 팬덤의 성장세(

다니엘 브라이언(아메리칸 드래곤) vs. 로우 키 - APW King Of Indies 2001

The Indies|2016년 3월 21일

이 경기를 펼치기 8개월 전 ECWA의 슈퍼8 결승에서도 만났던 두 사람. 8개월 전의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미숙함도 잘 드러났고 부드럽지 못한 장면전개가 나오면서 큰 장면만 보였던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미숙함은 여전히 어느정도 드러나지만 오늘날 인디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된 경기. 단순히 명경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역사적인 경기다. 개인적으로 '오늘날' 인디 레슬링의 시작을 이 흥행으로 정의하고 싶다.

On Point Wrestling(OPW) "3rd Anniversary Show"를 보고(Review)

On Point Wrestling(OPW) "3rd Anniversary Show"를 보고(Review)

The Indies|2016년 3월 15일

OPW, 맷 트리몬트가 현재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최근 비욘드 레슬링 등 여러 인디 단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이 자넬라가 챔피언으로 있는 단체여서 호기심이 가던 단체였고 마침 2016년의 첫 쇼가 3주년 기념쇼라고 하기에 구매해서 보게되었다. (의외로 이 쇼가 XWT에도 얼마전에 올라왔더라...짜증나게) 일단 좋지 못한 쇼였다. 언브레이커블 앤디와 토니 데픈이 명경기를 만들어냈지만 이 쇼의 퀄리티를 완전히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편집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았던 처참한 장면; 저걸 보고 박수치는 관중까지 있다니. 첫 시작부터 느낌이 안좋았다. 인간말종 뉴잭이 쇼의 시작을 끊은 것부터. 또, 그 인간 말종이 밸리 투 밸리를 시도하다 지가 크로스바디에 당하는 꼬라지를 연출하는 꼴부터.

PROGRESS Wrestling Chapter 25 "Chat Shit Get Banged" 리뷰(Review)

PROGRESS Wrestling Chapter 25 "Chat Shit Get Banged" 리뷰(Review)

The Indies|2016년 3월 15일

프로그레스 레슬링의 25번째 챕터 쇼의 제목 "Chat Shit Get Banged". 거의, 그대로 직역하면 "X같은 소리하면 맞는다" 라는 강렬한 메시지이다. 쇼의 제목에 대해 먼저 애기하는데 있어 EPL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이번 2015-16 시즌 개막 전 누군가가 "제이미 바디가 득점왕 경쟁을 할 것이며, 레스터는 강력한 우승후보일 것이다" 라는 소리를 했다면 열에 아홉은 "무슨 헛소리를 하냐" 며 헛웃음을 쳤을 것이다. 헌데 그런 말도 안되는 기적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제이미 바디가 5년 전에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었기에 화제가 되었던 건 어쩌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다. 그리고 이 쇼의 제목은 확실히 짐 스몰만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보인다. (PWG의 엑스칼리버처럼 짐 스몰만이 쇼 제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