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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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2

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2

보오람찬 하루 일을~ 가즈로에게 명을 받고 바지런히 공사판 일을 챙겼습니다. 심지어 이제 길에 떨어진 보급품들까지 주워오라고 하네요 선임 일꾼 II와 대화를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우리가 타고 온 배...주변에서 열심히 떨어진 자재들을 주워다 가즈로에게 바쳤습니다.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추종자 목록을 살펴보는데 가로나가 보이더군요. 우웃....구하기 어렵겠지 자재 줍는 김에 몹들도 때려잡다보니 이런 저런 책들을 주더라고요. 이 동넨 인심도 참 좋네......다른 동네에선 돈 주고 한계치 뚫고 기본 요리법이니 뭐니 다 배워야 했는데...ㅠㅠ 주둔지 전용 귀환석을 썼더니 주둔지 로딩 화면이 떴습니다.

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1

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1

어머니 드디어 불초소생이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사이버지만. 일단 서리늑대 부족의 협조로 땅을 받았습니다. 크흐......호드라면 누구나 두근두근할만한 대사네요. 그래서 깃발 표시가 있는 곳에 깃발을 세웠더니 스랄이 다가오는데......근데 여기 좀 너무 황무지 아닌가여...... 뭐 님 지금 우리 가즈로 깜? 이래서 닝겐은...... ......나 사령관인데...이런 일도 하는 거야...? 뭔가 좀 속은 것 같았지만 어쨌든 일꾼들이 벨 나무에 표시를 하러 갔습니다. 근처 연못에서 낚시를 했더니 이상한 촉수들이 막 낚이더라고요. 낚시 안내서까지 낚이질 않나......아아...야생의 땅의 신비......

어둠의 문을 지나서 - 02

어둠의 문을 지나서 - 02

왜 건너오기 전에 돌아오기 힘들다고 진짜 갈건지 물어봤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광산에서 만난 묘령의 드레나이 처자. 귀엽네영 여기 책임자인 넬쥴의 부관과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다굴 앞엔 장사가 없죠. 죽어가며 넬쥴을 부르니 넬쥴 등장. 아...이 양반......나중에 너 어떻게 된다고 스포해버리고 싶다(..) 하긴, 스포해봤자 이 세계는 평행세계니까 소용은 없겠지만서도 넬쥴과 한판 붙나! 했는데 역시 법느님 카드가가 이 많은 일행들을 다 순간이동 시켜주었습니다. 그냥 님이 바로 가서 그롬이랑 가로쉬 잡으면 될 거 같은데여...... 일행들을 회복시켜주는 스랄님 순간 이동으로 온 곳은 검은바위 부족 애들이

어둠의 문을 지나서 - 01

어둠의 문을 지나서 - 01

판다리아에서 농사를 짓다가 레벨이 올라버리자 퀘스트를 해도 경험치를 너무 작게 줘서 레벨업 속도가 매우 느려졌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접고 일단 100렙을 찍겠다고 드레노어로 넘어가게 되었죠. 그리하야 아직 일일퀘스트로 불의 땅에서 기지를 건설하는 와중에, 판다리아에서 아직 대족장 가로쉬를 위해 전쟁준비를 하다가, 쫓겨난 가로쉬가 사기쳐서 만들어낸 강철호드를 물리치러 드레노어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맨날 시간대를 헷갈리는 크로미의 심정을 아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문 앞에 갔더니 카드가를 리더로 한 호드-얼라이언스 올스타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랄님 양갈래로 곱게 땋은 머리는 어디로 가고......오크도 스트레스성 탈모 같은거 오나......ㅠㅠ

부자왕을 찾아서 - 02

부자왕을 찾아서 - 02

지나가던 와우저 두 분에게 업혀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달님과 남편분의 협력으로 25인 영웅 모드에 도전. 모드를 바꿨더니 입구에 해골이 우릴 반겨주더라고요 푸짐하게 상 차려놓고 출발 준비중. 우리보다 캐릭터들이 더 잘 먹고 다닌다고 울었습니다......문어 맛있겠다... 중간 생략하고, 피의 여왕 라나텔에 재도전. 근데 뭐 두 분 화력이 워낙 좋아서 흡혈은 구경도 못 해보고 그냥 다 녹았습니다. 길을 라나텔까지 밖에 모르는데 어떡하지 하면서 바깥에 나갔더니 다행스럽게도 부자왕 직통 순간이동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와우한지 거의 10년만에 직접 보는 부자왕 근데 티리온 폴드링은 시작부터 얼어붙어서 전혀 도움이 안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