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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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1

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1

어머니 드디어 불초소생이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사이버지만. 일단 서리늑대 부족의 협조로 땅을 받았습니다. 크흐......호드라면 누구나 두근두근할만한 대사네요. 그래서 깃발 표시가 있는 곳에 깃발을 세웠더니 스랄이 다가오는데......근데 여기 좀 너무 황무지 아닌가여...... 뭐 님 지금 우리 가즈로 깜? 이래서 닝겐은...... ......나 사령관인데...이런 일도 하는 거야...? 뭔가 좀 속은 것 같았지만 어쨌든 일꾼들이 벨 나무에 표시를 하러 갔습니다. 근처 연못에서 낚시를 했더니 이상한 촉수들이 막 낚이더라고요. 낚시 안내서까지 낚이질 않나......아아...야생의 땅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