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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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2

사령관이라는 이름의 노예 - 02

보오람찬 하루 일을~ 가즈로에게 명을 받고 바지런히 공사판 일을 챙겼습니다. 심지어 이제 길에 떨어진 보급품들까지 주워오라고 하네요 선임 일꾼 II와 대화를 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우리가 타고 온 배...주변에서 열심히 떨어진 자재들을 주워다 가즈로에게 바쳤습니다.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추종자 목록을 살펴보는데 가로나가 보이더군요. 우웃....구하기 어렵겠지 자재 줍는 김에 몹들도 때려잡다보니 이런 저런 책들을 주더라고요. 이 동넨 인심도 참 좋네......다른 동네에선 돈 주고 한계치 뚫고 기본 요리법이니 뭐니 다 배워야 했는데...ㅠㅠ 주둔지 전용 귀환석을 썼더니 주둔지 로딩 화면이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