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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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유괴범행
그것도 거물급 호젠의 호의를 얻고 드디어 본격적인 전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나즈그림의 명령대로 정찰을 하고 오라고 나머지 동료들에게 작전을 전달하는데... 이름 이름은 또 뭐여...아 얘네 퀘스트 내용 읽다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요... ......애국...심... 족장의 소개로 만난 리코는 이름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아...그래서 애들 이름이 다 그랬구나... 뭔가 후줄근한 호젠 마을 전경. ......너 먹기 싫은걸 나한테 떠넘기지 마라. 아무리 썩은 고기 씹어가며 버텨온 인생이라지만...ㅡㅜ 그렇게 딴 볼 일 좀 보다가 야영지에 돌아와보니..............???????????

우낏, 호젠 그리고 물고기들
어쩌다 내 팔자가 이렇게 된 거지...... 새로이 근거지를 마련하고 이런 저런 심부름을 하고 있는데...고블린 유머 감각은 정말 이해를 할 수가...... ...노스렌드에서 구울 모습으로 가고일 발톱에 매달려서 갈 때보다 기분 더 드러워...... 층간소음...이 아니고 기지 바깥에서 시끄럽게 끼기긱거리는 원숭이 종족 호젠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신경질적으로 변한 나즈그림 장군님. 할 수 없이 놈들을 혼내주고 대장격인 두크 우켐(..)이란 녀석을 때려 눕혔는데 ...어째 반응이 이상한데...? 커다란 두크 우켐을 쓰러뜨리고 났더니 이런 이상한 디버프가 걸렸습니다. ...아니 나 니네 안 잡아 먹거든...?;

판다리아 진출
아쉬운대로 대격변은 대충 마무리하고 판다리아로 진출했습니다. 흐흑 언젠간 내 강해져서 데스윙 모가지를 따고 말리라 ㅠㅠ 일단 판다리아 진출에 앞서서 불의 땅 일퀘를 하기 위해 하이잘에 갔더니...어...? 하뮬이 살아있다고...?! ...진짜네??? ...귀...귀엽다..역시 와우 최고 귀염둥이 종족 타우렌...이 아니고 어쨌든 와병중이라 일퀘로 이 분 몸에 감을 붕대를 요구하더군요. 라그나로스의 쫄개들을 물리치고 몇개 모아 갖다 줬습니다. 근데 상처에 유황 붕대 같은거 감아도 되나(..) 병간호가 끝나고, 나즈그림이 기다린다는 판다리아행 배에 몸을 실으러 갔습니다. 저 멀리 배가 보이네요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거

더 레슬러
그래도 나름 레슬링 보는 사람인데 보긴 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올레TV에서 무료로 보여주고 있길래 봤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레슬링의 세계란 아주 좁습니다. WWE로 입문한지 겨우 3년째니까요. 그래도 덕후 기질 때문에 이래저래 인터넷으로 정리된 자료도 찾아보고 과거 데이터들을 머릿속에 우겨넣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직접 보고 듣고 겪은 것과 이랬다더라 하고 적혀있는 텍스트로 접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지요. 또 메이저리티인 WWE와 너무나도 다른 그 바깥세계에 대해선 그저 글자 몇개가 지식의 전부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영화는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심플합니다. 영광의 80년대, '사악한 아랍에서 온 악마'와 맞서 싸우는 미국

황혼의 망치
말로만 듣던 그걸 봤습니다. 온통 보라색 투성이인 황혼 애들 기지 근데 잠시 못 본 사이에 리라가 잡혀와있다고 알려주는 가로나. 헐...너 어쩌다가 이런... 사슬을 끊어줬더니 분노게이지 맥스 상태로 날아오르는 리라 그리고 공중에서 황혼 용들을 사정없이 조져서 떨궈주면 그걸 낼롬 주워먹어서 막타 처리하는 방식으로 애들을 여럿 골로 보내줬습니다. 내가 막타 스틸러라니! 근데 리라 풀어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못 봤는데, 퀘스트하다가 리라가 묶여있던데를 다시 가보니까 붉은용 시체가 우글우글하더라고요. 이러니까 애가 빡치지...... 기지 한구석에 있는 광산 앞에서 다시 만난 수습생 골드마인. 심원의 영지에서 봤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