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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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posts부자왕 찾기 대작전 실패
사유 : 템랩이 미천하여 딜이 딸림 ...였습니다. 신나게 다른 몹들에게 깽판을 치고 신드라고사까지 잡았는데 피의 여왕 라나텔에서 망했습니다. 머리를 비우고 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시점이 되니까 플레이어를 흡혈귀로 변하게 하는 스킬을 쓰더라고요. 5초던가 10초던가 하여튼 제한 시간 내에 다른 사람에게서 흡혈을 하지 않으면 피의 갈증으로 뻥하고 터져서 즉사. 근데...솔플이라 물 사람이 없음...ㅡㅜ 저 스킬 쓰기전에 딜로 녹여야 되는데, 약 빨고 3트까지 해봤는데 계속 딜이 약간 모자라서 계속 흡혈귀인 상태로 비참한 죽음을......휴...곧 던전 리셋이니 10인으로 바꿔서 재도전 해야겠습니다. 아 또 거기까지 뚫을 생각하니 빡치네요 으흑흑 천하무적 먹고 싶은데 어흑흑 내일은 태양

부자왕을 찾아서 - 01
어머니 부자왕 잡고 효도할게요 제가 와우를 여기 바로 직전에서 접었었죠......얼음왕관 성채 열리는걸 못 봐서 그런지 이렇게 은빛십자군이 부숴놓은 입구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로딩 화면 오오오... 들어가자마자 바글바글한 은빛십자군 애들. 낯익은 티리온 폴드링, 가로쉬, 사울팽 등등이 보이네요 아예 입구에 좌판을 벌려놓은 모습 온갖 상인들에 달라란 포탈까지 있었습니다...... 구조 좀 보려고 맵 열었다가 간단한 구조에 잠깐 놀라고...그리고 곧 아...이거 엄청 구역 나뉘어져 있겠구나...하고 좌절. 시작부터 잡는 일반몹 체력 보고 깜놀. 아니 옛날에 이런 걸 다 어떻게 잡았대...... 정식으로 전투를

100렙 기념 옛날 레이드 돌기
포스팅 속도는 좀 느리지만 어쨌거나 드디어 100렙을 찍고 잠시 딴짓을 좀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면 전 오리지널 이후로는 정공을 뛴 적이 없어서 상위 레이드는 제대로 못 가 보...으흑...흑...흐윽흑흑...그것도 겨우 세기말에나 남들에게 업혀서 한 번...흑...으흑흑... 일단 여기부터 가야죠! 폭풍우 요새! 그리고 뜨는 빗나감 빗나감 피함 빗나감 빗나감 후후 역시 레벨이 깡패야! 오오오 알라르다 알라르 빗나감 빗나감 빗나감 고위 점성술사 솔라리안인가 하는 애가 있는 곳 얘 잡다가 좀 웃겼던게 주변에 쫄들을 처리 안 하고 얘부터 쳤더니 저렇게 다들 우우우 몰려 옵니다. 근데 얘 기술중에 정신지배가 있어서

비취숲 용의 심장에서 벌어진 망한 전쟁
판다리아 주민들에게 이게 뭔 민폐인지...... 전승지기 초를 도와 비취 광산에서 돌에 깔린 판다렌들도 구조해주고 일도 돕고 이래저래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남편 구해다줬더니 이렇게 커플질을 해대는 판다렌 부부. 근데 오리지널~리분때보다 대격변 이후로 점점 커플질이 확 늘어나는 느낌인데......블리자드 내부에 유부남녀 비율이 늘어났나...? 그리고 벽화에는 불길한 그림이 추가 되었습니다. 으음...저거 아무래도...... 그 다음으론 참다못해 판다리아에서 날아다니는 방법을 배우러 갔습니다. 올드하게 한 번 걸어서 댕겨보려고 했는데 도저히......근데 이때만해도 몰랐었죠......드레노어에선 못 난다는 걸(..) 지나가다 티엔 수도원이라

전쟁전 잠시 딴짓과 판미오와 줄리렌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 로맨스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소재인가 봅니다. 스톰윈드의 왕자를 포로로 잡고 분위기 탄 나즈그림 장군은 이 기세를 몰아 갖은 깽판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도 좀 싸질러 보고 얼라이언스 사냥도 좀 하고 이래저래 심부름 좀 해줬더니 잠시 전승지기 초와 만나고 오라고 하네요. 이야 신난다 휴가다 풍경 구경을 하며 날라가서 도착한 곳은 새벽의 꽃마을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동네 꼬마들이 몰려들어서 신기한 듯 따라다님(..) ...아닛...? 마냥 평화로워 보이던 판다렌 사이에서도 이런 가문간 불화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이런 저런 퀘스트를 받다가 반가운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첸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