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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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어머니 VS 대지의 수호자
아제로스 최강을 겨루는 박빙의 승부! 지시받은 장소로 갔더니만 꽃이 이쁘게 피어있더라고요. 알렉스트라자가 깐 무슨 마법진인 모양. 그리고 처음에 그렇게 박대를 하던 리라스트라자의 태도가 많이 누그러졌네요. 후훗 알렉스트라자가 마법진에 뭔가를 뿅뿅거리자 모습을 드러낸 데스윙. 알렉스트라자는 아직 '넬타리온'이라고 부르네요...... 데스윙의 디스에 통렬한 맞디스를 날려주는 알렉스트라자 그리고 둘이서 본체로 맞다이를 뜨기 시작하고...... 한참 싸워대더니 둘 다 추락. 동귀어진인가? 싶었는데...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알렉스트라자는 이제 데스윙이 죽었다고 하는데...엇 진짜요? 그럴리가 없을거 같은...

황혼의 고원 진출
이제 슬슬 솔로잉으로 할 수 있는 대격변 컨텐츠는 끝나가는 느낌입니다......불의 땅 일퀘는 매일 하고 있지만 언제 할당량을 채울 수 있을런지...ㅠㅠ 황혼의 고원에 가기 전에 아즈샤라 빌지워터 항구에 가서 출항 준비를 거들라고 하는데...... 현장감독을 잡아 족쳤더니...으으...이 고블린 놈들... 군기 빠진 애들도 혼내주고 여차저차 준비를 끝내고 배를 타러 기다리고 있는데...앞에서 고블린 둘이서 수다를 떱니다.............. .....내리고 싶다................청산가리 까고 영혼 부활사 언니랑 이야기하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 타고 가는 중에 가로쉬가 일장연설을 좀 멋있게 하길래 올ㅋ 했더니만 역시나...

스랄 찾아 삼만리 - 02
오늘도 사기를 당하고 노동력을 착취당한 불쌍한 플레이어입니다. 하이잘 산의 난장판을 좀 정리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스랄을 구하러 나섰는데...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울둠. 이렇게 회오리 타고 울둠 공중에 떠다니는 탑에 도착했더니만 흐릿해진 모습으로 정령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스랄 퀘스트 이름이 '의심'이더니만 계속 스스로를 의심하는 대사만을 줄창 해대며 땅 파고 있는 스랄. 아그라가 겨우 뜯어 말렸지만...잠시 정신이 돌아오는가 싶더니 또 흩어져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바쉬르 아래에 있던 소용돌이로 찾으러 가자고 하네요 소용돌이를 한가득 메울 정도로 거대해져서 절규하고 있는 스랄의 모습 이번 퀘스트의 이름은 '욕망

스랄 찾아 삼만리 - 01
바쉬르까지 정리하고 다시 본격 스토리 라인에 좀 합류해볼까 하고 스랄의 부름에 응했습니다. 하이잘 산에서 기다리고 있는 세계주술사 스랄님. 위상들과의 회담 자리에 동석해달라고 하는데... 칼렉고스, 알렉스트라자, 이세라, 노즈도르무가 쭉 늘어서있고 말퓨리온도 왔습니다. 음...처음엔 조금 기분 나빴는데 생각해보니 이 분 만년 넘게 사셨으니 스랄이 꼬맹이로 보일만도 하군요. 실물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인 거 같은 노즈도르무. 시간을 다스리는 사람이 시간이 없다니 안 어울리는 대사를(..) 그런데 갑자기 불꽃기둥이 퍼버벙하더니 침입자가! 수상쩍은 놈들이 스랄을 인질로 잡고 흉악한 마법을 거는 중 아니 근데 이 위상들은

바쉬르 해저 대탐험 - 03
드디어 이 해저생활도 막바지 베른호 연료 수급하느라 고블린이 부탁을 하는데...고블린들 사이에선 '환경운동가'면 남들이 흉보는 그런 사상인가 봅니다... 산호초가 드글드글한 바닷속 모습. 아 해저탐험 하고 싶다 여기서 만나게 되는 포세이큰 하사관인데...의욕이 없다 못해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포세이큰치곤 보기 드문 타입이었습니다...맨날 복수가 어쩌니 산 자들을 용서 못하니 하는 애들만 봤던거 같은데... ...퀘스트 좀 의욕있게 줘 봐... 이쁘게 깃발을...네... 그 와중에 촉수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는 거대 고래도 구해줬습니다. 우와 키 정말 크시네(고블린 말투) 퀘스트를 하다가 이상한 꼴뚜기 같은 걸 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