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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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에 관해 두번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관해 두번째

사실 원래 히어로물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 그렇게까지 크게 애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이게 끝이라니 아쉽기도 한 것이 제가 이 영화를 꽤 좋아하긴 좋아했었나봐요. 음...하긴, 크리스천 베일 얼빠심으론 어디 내놔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어서...........는 아니고 어쨌든. 이제 좀 있으면 출근을 위해 자러 가야하는 일요일밤의 멜랑꼴리함과 크리스천 베일의 배트맨을 떠나보내는 씁쓸함을 버무려서 의식의 흐름에 따라 헛소리를 좀 적어볼까 합니다. 탈리아...는 참 캐릭터 자체로는 매력적입니다. 라스 알 굴의 딸이라는 점도 그렇고, 지하 밑바닥의 감옥에서 태어나서 자라나고, 어린 나이에 의지 하나로 그곳을 탈출했고요. 그리고 탈리아 - 베인의 관계도 되게 멋져요. 남녀간

무리한 캐릭터 설정

보러가기 얼마전 '짝'에 등장한 한 출연자가 자신은 요리사 외길만을 걸어왔고 생활력도 강하고 또래들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어쩌고 드립을 쳤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나가고 얼마 안 되서 저런 과거가 우수수수 쏟아져 나왔죠. 예전에도 짝에 자신은 시어머니를 꼭 모시고 살고 싶고 요리를 잘하고 어쩌고 하며 참한 현모양처감임을 어필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과거에 남의 신혼집에서 행패부린 불륜녀라는 것이 들통난 적이 있었죠(..) 얼마전에 크게 터졌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평소 가녀리고 수줍은 소녀 이미지로 언플을 해왔다가 불륜녀라는 본성이 들통나니 역풍을 크게 맞았었죠. 출연예정이었던 각종 영화들에서 짤리고 말이죠. 린제이 로한이나 패리스 힐튼 같은 같은 육식녀내지는 막장녀 이미지였다면 그냥 헐 ㅋ 걔 또

역시 돈을 써야 해

역시 돈을 써야 해

운명하신 이전 컴퓨터로는 풀옵으로 돌리면 10분을 못 버티고 꺼졌기 때문에 항상 최저 옵션으로 해놓고 돌려서 트로피코 그래픽의 진가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이렇게 보니 참 아기자기하고 좋네여. 농장 종류별로 다 지어놓고 농작물들 감상중. 아 담배잎이 싱싱하구나. 벌채소의 통나무들도 쌓여가고....이런 그래픽이었근염...이제부터 국민들 스토킹하며 시간을 다 보낼듯. 그 외에 성능 테스트 해본다고 배트맨 아캄시티 데모판 받아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살지도 모르겠어요......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미루고 미루다가 막차를 탔슴미다. 10년째 크리스찬 베일 빠순짓을 해온 저 치고는 꽤 느린 반응이었죠. 하긴 투 유마도 늑장부리다가 못 봤구나..............ㅡㅜ 근데 보고나니 왜 모 님이 "스토리 하나도 볼 것 없으니 아이맥스 가서 그냥 풀화면으로 화질 감상이나 하세염." 하셨는지 알 것 같았어요...레알 스토리 허망하더라구요......2편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가...같이 본 사람도 "이건 그냥 평범한 블록버스터네."라고 했음. 그 관점에서 보면 뭐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는 맞는데 2편은 눈도 못 떼고 초집중해서 보고 일어나면서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였던걸 돌이켜 보면...엄...그래도 여전히 크리스천 베일님은 아름다우셨습니다...저 튼실한 팔뚝...섹시한 목소리...어헝...ㅠㅠ

여수 엑스포 후기

적는 순서는 좋았던 순이나 방문 순서와는 전혀 상관없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었습니다. 싱가폴관 - 전 싱가폴 음식 짱 좋아함미다. 싱가폴 갔을때 베리 해피했어요. 그래서 가서 게걸스럽게 카야 토스트를 먹어치운 다음 봤는데..........뭐 그냥 그랬어염. 우리 싱가폴은 사람들이 쓰던 물건 이런 거구요 나라도 참 깨끗하구요 쓰레기 처리장도 참 환경적으로 잘 만들었답니다. 끗. 다만 끊임없이 틀어주는 걔네 체제선전용 같은 건전가요가 귀에 익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림. 싱가푸~라~싱가푸~라~써니 아일랜드으~(들으러 가기) 어쩐지 리콴유 만세라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생략할게요. 스페인관 - 바닷물과 유리관 밖에 없었음여. 식당도 있어서 빠에야 먹으려고 도전했는데 점심시간 끝나서 내쫓기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