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엑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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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후기

적는 순서는 좋았던 순이나 방문 순서와는 전혀 상관없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었습니다. 싱가폴관 - 전 싱가폴 음식 짱 좋아함미다. 싱가폴 갔을때 베리 해피했어요. 그래서 가서 게걸스럽게 카야 토스트를 먹어치운 다음 봤는데..........뭐 그냥 그랬어염. 우리 싱가폴은 사람들이 쓰던 물건 이런 거구요 나라도 참 깨끗하구요 쓰레기 처리장도 참 환경적으로 잘 만들었답니다. 끗. 다만 끊임없이 틀어주는 걔네 체제선전용 같은 건전가요가 귀에 익어서 저도 모르게 흥얼거림. 싱가푸~라~싱가푸~라~써니 아일랜드으~(들으러 가기) 어쩐지 리콴유 만세라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생략할게요. 스페인관 - 바닷물과 유리관 밖에 없었음여. 식당도 있어서 빠에야 먹으려고 도전했는데 점심시간 끝나서 내쫓기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