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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 XLVIII 결과

保證手票|2014년 2월 3일

수퍼보울 48 1. 깨진 김에 48 대신 오피셜하게 로마자를 써봤다. 트랙백한 글에서 암담하게 예상했던 것처럼 브롱코스는 시혹스에 프리시즌 경기보다 더 큰 점수 차로 깨졌다. 43대 8이라니. 2. 브롱코스는 3쿼터에 간신히 8점을 내서 영패를 모면했지만, 역대 수퍼보울에서는 영패는 없었어도 3쿼터까지 점수를 내지 못한 팀은 초기(3,7,8,9)에 세팀(볼티모어, 워싱턴, 미네소타) 있었다. 그 중에서도 미네소타는 수퍼보울 8,9에서 연속으로 못난 모습을 보였었다. 3. 최소 득점은 수퍼보울 6의 마이애미로 달랑 필드골 하나로 3점만 내고 24대 3으로 졌다. 그리고 최다 실점과 최다 점수차 패배는 존 얼웨이 시절 수퍼보울 24에서 브롱코스가 포리나이너즈에게 55대 10으로 지면서 달성해냈다

드라마들의 고증

保證手票|2013년 12월 22일

1. 지금 별에서 온 그대 재방송을 하고 있다. 마작하는 장면인데, "국사무쌍"이라는 족보가 있는 걸로 나온다. 마작은 우리나라, 중국, 일본이 다 족보나 방식이 다른데, 우리나라식 마작에 국사무쌍이라는 족보는 없다. 기본적으로 색패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구자패가 13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작가는 컴퓨터의 일본 마작 프로그램으로 마작을 배운 듯하다. 2. 응칠을 보면 뉴스에서 윤윤제를 소개할 때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윤윤제판사라고 한다. 그리고 걔가 99학번에 대학 졸업하고 연수원 수료한 후 군대 면제받아야 2005년에 초임 판사 발령될텐데 초임 배석판사의 근무 태도, 사무실 구조 등등에서 작가가 법조계쪽은 전혀 취재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윤태웅을 대통령 후

응답하라 1994 - 칠봉이의 승리

保證手票|2013년 12월 7일

1. 제작진이 반칙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쓰레기와 칠봉이의 경쟁은 6화에서 이미 승부가 났다고 생각한다. 집들이 장면에서 칠봉이가 나정이에게 쑥쑥이가 요새 매일같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걸 갖고 뭐라고 말하는 씬이 있었는데, 말투가 들어서 아는 게 아니라 직접 경험한 투였다. 그리고 처남이 매일 늦게 들어오는 걸 아는 사람은 같이 사는 자형이겠지. 2. 어제의 14화에서 야구공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저 공이 이 집에 있는게 당연하다고 하지 않았나?

금주의 NFL

保證手票|2013년 11월 26일

1. 젠장 2. 식사 후 일하다 잠시 쉬면서 NFL 스코어를 봤더니 지구 라이벌인 캔사스시티 칩스가 지구 3위 샌디에이고 챠저스에게 지면서 전주에 이어 2연패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 팀은 아직 시합이 안끝난 상태였고, 이게 웬 쾌재인가 하면서 우리는? 하고 봤더니... 3.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전반 24대0으로 압도하다가 후반에 박살 나면서 24대28로(그러니까 한점도 못낸 채 터치다운을 4개나 당해서) 역전당한 상태에서 4쿼터가 7분밖에 안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간신히 터치다운을 해 31대28로 재역전했다가 필드골을 당하면서 31대31로 OT. 4. 관심을 갖고 있기만 하면 깨지는 징크스에 따라 애써 관심 끄고 일하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해 봤지만 결국은 필드골 얻

노 브레싱

保證手票|2013년 11월 25일

1. 얼마 전에 개봉했다가 쫄딱 망한 영화. 2. 수영 영화라는데 노 브레싱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궁금했었는데 영어 표기를 보니까 No Breathing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