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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保證手票|2015년 7월 18일

1. 예고편을 보고 크게 기대했던 작품인데 전혀 실망시키지 않았다. 스토리도 괜찮았고 템포도 좋았다. 2. 찌질이들의 구성도 괜찮았는데, 설정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세가지. 2-1. 레이디 리사 혼자만 해상도가 높은 이유의 설명이 없다. 2-2. 에디의 치트 코드가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이유 역시 설명이 없다. 2-3. 외계인 대응 무기를 지나치게 번개같이 개발했다. 3. 물론 그런 거 무시하고 봐야 하는 영화고, 그렇게 보면 매우 재미있다. 아담 샌들러 영화 중에서는 최고였을 듯. 4. 피터 딩클리지의 아역을 보고 CG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는데, 맙소사 다른 배우였다.

인사이드 아웃

保證手票|2015년 7월 11일

1. 굉장히 좋다는 평을 듣고 갔는데, 정말 그랬다. 중간까지는... 2. 영화가 시작하고 1시간 조금 덜 지났을 때, 즉 앞에 라바를 빼면 절반쯤이나 됐을 쯤에 갑자기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하더니 직원이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영사기가 맛이 가서 리부트를 한다고. 그리고 두번 리부트하는 20분 정도를 기다렸고, 결국 포기하고 환불받아가라기에 환불받는 데 20분쯤 더 걸렸다. 3. 흥이 사라져서 이걸 마저 봐야하나 고민 중.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표 끊고 중간부터 들어가서 볼 수도 없고.

야구에 대한 근거 없는 자부심

保證手票|2015년 7월 9일

1. sbs Sports에서 야구가 인간이 득점하는 유일한 운동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유포하던데. 1-1. 우선 크리켓이 있다. 1-2. 크리켓이야 야구의 원조니까 같은 부류라고 봐 주자. 2. 미식축구와 럭비는? 2-1. 필드골은 공만으로 득점하지만, 터치다운이나 트라이의 경우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득점이 된다. 2-2. 미식축구의 경우 공이 엔드존 내에 있더라도 리시버의 발이 존 바깥이라면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반대로 공이 존 밖에 있더라도 리시버가 발을 존 내에 붙인 채 공을 받았다면 득점이 된다. 2-3. 즉, 공보다 사람이 득점의 기준이라는 이야기다.

올시즌 크보 최종 순위 예상

保證手票|2015년 7월 7일

1. 나는 처음부터 기아가 8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7위를 할 것 같다. 기아가 잘해서가 아니라 엘쥐가 저렇게까지 못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1-1. 원래는 kt 10등, 롯데 9등, 기아 8등, 엘쥐 7등으로 예상했었는데, 좀 바꿔야겠다. kt 10등 위는 엘롯기로 가는 걸로. 2. 기아가 얼마 전까지도 5할 승률에 상위권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그건 대 kt 전적으로 인한 착시였을 뿐이다. 잘 해야 6승 2패, 아니면 5승 3패였어야 하는 상대전적이 여러 가지 행운이 겹쳐 8승 무패가 되면서 -4나 -6이 안되고 5할이었을 뿐. 지금 -3은 당연한 자기 자리다. 3. 포스트시즌 진출에서 삼성, NC, 넥센은 순위가 문제일 뿐 1,2,3위 중 확실히 한 자리는 맡아 놓았다고 본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保證手票|2015년 7월 6일

1. 지금 막 4D로 보고 들어왔는데, 굳이 4D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3D 효과도 그다지 크지는 않았으니 그냥 2D로 봐도 충분했을 듯. 2. 그와 별개로 스토리는 무척 만족했다. 이 정도의 타임라인을 활용한 각본을 쓰고 각본에 충실한 영상을 보여줬다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팬으로서도, SF 팬으로서도 불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넥서스 포인트를 지키기 위해 각 시간대에서 패트롤을 보내 서로 싸우는 이야기야 SF에서는 흔하디 흔해서 이해하고 못하고 자시고가 없는 상식 아닌가? 2-1. 다만 그걸 아놀드가 설명하는 부분은 좀 깼다. 2-2. 스토리에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씹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거 다 설명해 놓으면 속편은 어떻게 찍으라고? 2-3. 기사에서 스포일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