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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펫의 이중생활

保證手票|2016년 8월 16일

1. 보기 시작했을 때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장르였다. 1-1. 앞부분은 지루하다, 그리고 뱀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2. 30분이 지나가면 재미있어진다. 2-1. 맥스와 듀크의 생존권 다툼은 오히려 합리적이다. 3. 쿠키는 1개, 도대체 이 영화 리뷰하면서 쿠키가 2개라고 한 사람은 쿠키가 무슨 의미인지 아는 건가? 오프닝 쿠키 같은 소리를 하다니. 글 제목만 보지 말고 내용도 봤어야 했는데. 3-1. 아니면 내가 쿠키의 정확한 뜻을 모르는 건가? 4. 미니언즈는 의외로 안귀엽다.

도리를 찾아서

保證手票|2016년 7월 8일

1. 3D 아이맥스로 봤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2. 진짜 주인공은 행크인 듯. 3. 말린은 너무 인면어 같아서 정이 좀 덜 간다. 어린 도리는 참 귀여운데. 4. 파이퍼가 기가 막히다.

근조 안톤 옐친

保證手票|2016년 6월 20일

1. 나이 든 사람들이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세월의 이치지만, 아직 27세로 창창한 젊은이가, 이그노벨급의 황당한 사고로 사망하다니 참 아깝다. 2. 스타트렉에서 러시아 억양을 컴퓨터가 못알아듣던 개그신을 비롯해서, 뉴욕 아이 러브 유, 오드 토마스 등을 통해 참 괜찮다고 생각해온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였는데. 3. 스타트렉의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을 보면 기분이 좀 울적해질 듯 하다.

시빌워

保證手票|2016년 5월 15일

1. 아이맥스로 봤다만, 아이맥스의 필요성이 있었는지 좀 의문. 3D 효과의 경우, 가끔 눈이 피곤해 안경을 벗었을 때도 자막을 제외하고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보였다. 요즘 3D가 예전과 다른 형식인 건지 의문. 2.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다. 앞부분이 다소 지루했지만 그 이후는 괜찮았다. 2-1. 다른 부분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내적 논리구조를 갖고 있었지만, 한 가지는 의문. 토니는 비전에게 팔콘의 추진기를 쏘아서 떨어뜨리라고 했던 주제에 워머신이 대신 맞아서 떨어져 하반신 불구가 되니까 팔콘한테 지랄을 떨던데 그나마 워머신이니까 하반신 불구였지 팔콘이면 즉사였다. 그래 놓고 왜 팔콘한테 잘난 척을? 2-2. 이런 점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토니는 좀 병맛이었다. 3. 스파이디를 가장 정

배트맨 슈퍼맨

保證手票|2016년 3월 26일

1. 지루한 스토리, 쓸 데 없이 비장한 음악. 1-1. 이 주제는 이미 아이언맨이 훨씬 더 신나고 멋있게 다뤘다. 2. 최종병기인 둠스데이를 벌써 낭비해 버리다니. 2-1. 원더우먼은 볼륨감이 너무 없다. 2-2. 플래쉬를 저런 멍청한 화면으로밖에 보여줄 수 없었나? 3. 에이미 아담스와 다이안 레인은 어딘지 인상이 닮았다. 근데 왜 저렇게 늙었나... 4. 만화에서도 발암적인 상황을 실사에 옮겨놓으니 많이 짜증이 났다. 4-1. 배트맨의 열폭이 설득력 없다는 게 가장 큰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