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證手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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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保證手票|2016년 12월 18일

1. 줄여 말하자면, 추억과 후회에 관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1-1. 하지만 진지하게 말하는데 라이언 고슬링은 에마 스톤과 헤어지길 잘했다. 그런 성향의 여자와 살면 두고두고 정신적, 정서적 갈등을 겪다 헤어지게 되는 법이다. 1-2. 그냥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트로피 와이프가 아니라면. 2. 뒷부분은 좋았고, 결말의 후회 부분이 특히 좋았지만 중간은 좀 지루해서 깜빡 졸았다. 3. 라이언 고슬링의 피아노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4. 제일 마음에 드는 대사는, 집 앞에 도서관이 있었다고 하지 않았느냐는 라이언. 5. 괜찮기는 했지만, 물랑 루즈와는 비교하기 어렵다.

최두호 졌다

保證手票|2016년 12월 11일

1. 잘 모르는 분야니까 뭐라고 하긴 어려운데, 30대27이 2명이나 나온 건 좀 이상하다. 적어도 1라운드는 최두호 것 아니었을까? 2. 계속 1라운드 KO로 이기다 보니까 얘의 체력에 대한 의문이 좀 있었는데 3라운드 끝까지 버티기는 했어도 매 라운드 후반에 몰린 게 체력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 아니었나 싶다. 체력만 좀 더 있었으면 2라운드 중반에 피니쉬가 가능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2-1. 군대도 가야 하는 애라서 이제 몇년 남지 않았는데 이 체력으로는 김동현의 지위에 올라가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다.

라스트 위치 헌터

保證手票|2016년 11월 27일

1. 밤에 잠을 못자다가 케이블에서 해주는 걸 봤다. 2. 미국에서는 쫄딱 망했던 것 같은데, 내 취향에는 딱 맞음. 극장에서 봤어도 즐겼을 것 같다.

신비한 동물사전 1

保證手票|2016년 11월 27일

1. 4D로 봤지만 굳이 그렇게 볼 이유는 없었다. 아이맥스가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 그냥 3D 정도였으면 충분했을 영화다. 2. 난 좀 지루했는데, 의외로 집사람은 아주 재미있었다고 한다. 2-1. 니플러만큼은 귀여웠다. 난 포켓몬에서도 고라파덕을 제일 좋아했는데, 오리류에 호감을 갖는 건가? 3. 영화를 보다 보면 에디 레드메인이 잘생겨 보인다는 평들이 많던데, 역시 여자들의 감각은 이해하기 힘들다. 3-1. 퀴니 역의 앨리슨 수돌이 의외로 매력적이었고, 제이콥 역의 댄 포글러는 누군가 굉장히 비슷한 배우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만 캐릭터로서는 제일 호감이 갔다. 3-2. 민폐 주인공들에 대해서야 욕들이 많으니 나까지 숟가락을 얹지는 않겠다만, 콜린 패럴은 뭔가 좀 낭비

닥터 스트레인지

保證手票|2016년 11월 9일

1.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구체적인 사정은 X 팔려서 말할 수 없지만, 둘이 96,000원을 내고 봤다는 눈물 겨운 사연이 있다. 2. 물론 좋았지만, 정말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았다. 2-1. 다른 영화들과 가장 대비되는 점은 시각효과인데, 이게 마블이 십수년간 깔아놓은 떡밥이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관객들로부터 만화라고 욕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3. 역시 교훈은 운전하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안된다. 3-1. 맨해튼 근교에 저렇게 깎아지른 절벽이 있을 리가? 4. 모르도의 변절은 너무 쉽게 처리한 느낌. 토르가 제일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