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證手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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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保證手票|2017년 6월 7일

1. 이게 DC 영화의 최고 수준이라는 게 참 안타깝다. 아니 좀 많이 한심하다. 2. 데미스키라의 아마존들이 하는 군사훈련의 수준은 소녀들의 소꼽놀이 정도? 주인공들이 이야기할 때 배경으로 깔리는 여전사들의 훈련 동작을 보면, 누가 나와서 싸워도 쟤들한테는 무조건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1. 독일군이 보트 타고 침공해 들어올 때 돌격해 나가는 안티오페 바로 옆에 클로즈업된 애 얼굴은 암만 봐도 남자. 이건 빼박 편집 실수다. 2-2. 독일군 함정은 어디 갔지? 2-3. 총 맞아도 절대 안죽는 다이애나를 지키려다 대신 총알 맞고 죽는 안티오페는 1) 바보? 2) 지나치게 뛰어난 반사신경 탓? 3. 아마존 전사들의 수준은 절대로 전사는 아니다. 4. 이후의 스토리도

캐리비언의 해적

保證手票|2017년 6월 5일

1. 어제 오후에 집에 있다가 갑자기 집사람과 둘이 나가서 보고 왔다. 2. 극장의 문제였을까? 화면이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눈이 아팠다. 3. 스토리는 늘 그랬던 대로 굳이 기대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얼개만 갖춘 뒤 온갖 현란한, 그럼에도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액션으로 끌고 갔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4. 하비에르 바르뎀 맞는 것 같았는데 확신은 못했다.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그래도 폴 매카트니는 바로 알아봤다. 4-1. 터너의 아들이 그 정도로 자랐으려면 저주 후 20년은 지났다는 이야기인데, 그 동안 잭 스패로우는 전혀 늙지 않았다는 설정 같아 보이니 잭에게 걸린 저주로 또 한편 찍을 수 있을지도? 5. 여주인공은 3초 니콜 키드먼. 6. 키이라 나이틀리는 세월과 함

JTBC의 저주

保證手票|2017년 5월 31일

WBC에 이어 아챔도 광탈

보스 베이비

保證手票|2017년 5월 16일

1. 집사람과 둘이 봤다. 그리고, 무척 재미있게 봤다. 2. 이런 류의 작품이 흥행하려면 스토리가 잘 짜여져야 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다음에는 캐릭터가 예뻐야 한다. 2-1. 보스가 정신줄 놓고 그냥 애기가 되는 장면의 귀염도는 그루트와 쌍벽을 이룰 정도. 3. 뻔히 예상 가능했던 마무리도 충분히 좋았다. 3-1. 쿠키는 좀 사족. 안봐도 상관 없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保證手票|2017년 5월 9일

1. 올해의 영화 급은 아니지만, 기대만큼은 충분히 충족시켜줬다. 2. 내가 열살이었으면 백퍼센트 그루트 사달라고 했을 듯. 3. 드랙스는 언제쯤 개그역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액션 스타의 면모를 보여줄까? 4. 쿠키 안보고 나가는 사람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