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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스파이더맨 홈 커밍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 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 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 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마리사 토메이는 엄청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를 못속였다. 3. 벌쳐는, 역대 빌런 중 최고 아니었을까? 4. 쏘니는 드디어 마블 덕에 살아난 듯 하다. 4-1.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다 마블에 넘겨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