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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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MO ~ZUNTATA 25th Anniversary~

COZMO ~ZUNTATA 25th Anniversary~

Studio F×F|2016년 9월 23일

0. 개요 : 다이토 사내 게임음악팀 준타타 25주년 기념 앨범(올해는 29년째다). 기본적으로 원/현 준타타 멤버의 카키오로시가 들어있는 FUTURE DISC와 각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베스트 셀렉션 LEGEND DISC로 구성된 더블앨범에 초회한정판은 준타타 라브노멀리미티드와 준타타토크가 동봉된 4CD 구성.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1. FUTURE DISC : 이제 와서의 이야기지만 그루브코스터 플레이어라면 당 디스크 수록곡 중 4곡이 플레이어블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준타타 넘버가 그렇게까지 인기곡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니까 넘기려면 넘길 수도 있지만, 오리지널리티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버틸 수 없다면 필수선택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수록곡들의 대부분은 게임음악이라고

다이토 슈팅에 대한 단상

Studio F×F|2016년 9월 7일

1. 다라이어스를 다이토 게임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멀티 엔딩이 있다는 것이다. 작전 성공 혹은 실패로 대표되는 굿 오어 배드 엔딩은 물론 2에서는 유메오치, 초대작과 외전에서는 메타픽션 요소를 사용하는 등 당시 우울 일직선이었던 타이토 엔딩 중에서도 꽤 돋보일 수밖에 없음. 특히 G다라에서는 배드 엔딩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예 없기도 해서 세기말 게임치고는 꽤 유한 모습을 보여준다(프리퀄이라는 한계도 있고, 그나마 미묘한 엔딩 중에서는 디 엠브리온 박살내고 파일럿들도 산화했지만 최소한 커플인 상태였으니 괜찮았을 것이다). 한편 최근작인 버스트 시리즈의 정사가 Ti2쟝을 시마에게 NTR당하는 것으로 정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점에서는 역시 타이토 테이스트. 2. 레이스톰이 스토

초가을 특별기획 : 다이토 유적도굴단

초가을 특별기획 : 다이토 유적도굴단

Studio F×F|2016년 9월 2일

말이 타이토 유물이지 다라이어스를 필두로 한 타이토 메이저급 슈팅 굿즈들은 유물급은 못 된다. 주변에 굴러다니니까 관심이 있으면 크게 무리 안하고 주워올 수 있는 수준의 물건들로, 레어함을 따지면 차라리 케이브 계통이 훨씬 비싸게 돌아다니는 신세. 그야 어쨌든 소비계층은 항상 언젠가는 유통되는 물건이 사라질 것 같은 문제나 신경쓰고 있으니 지갑을 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요즘은 시대가 좋아서 디지털 카피판은 언제든지, 그리고 실물보다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데도 굳이 실물을 고집하는건 거의 페티시의 영역(중고물품 거래에 대한 도덕적인 공방은 차치하고). 저는 객관적인 판단을 포기했습니다. 소화는 커녕 아직 맛도 제대로 보지 않은 물건들이니 여기서는 그냥 간략한 소개만. 슈퍼 다라이어스 (PCE-

crossbeats REV. SUNRISE 제1회 로케테스트(부천) - EX

crossbeats REV. SUNRISE 제1회 로케테스트(부천) - EX

Studio F×F|2016년 8월 16일

로케테 리포트와는 별로 상관없는 글이 되서 다른 글로 뺐다. 일종의 플레이 팁 내지는 추천곡 또는 그냥 하고 싶은 말 파트3. -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 초심자를 위한 팁(도보시오 : 무인판 플레이 가이드 비스무리한 것) - 1. 추천 배속은 절대 믿지 마라 = 레벨이 높아짐에도 줄곧 추천 배속을 믿다가는 라인이 사방팔방 깔려서 진짜 개같은 가독성의 끝을 맛볼 수 있으니 차라리 배속을 높이는게 인식은 수월할 것이다. BPM 150 기준으로 +3.0을 기본으로 놓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며, +8.0인 상태로 클리어할 경우 칭호가 주어지니 한번은 도전해볼 만하다. 2. 곡을 모르겠다면 히트차트 순위권 곡을 위주로 즐기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만 히트차트가 전부인 것도 아니고 하니 개인적인 추천곡 리

crossbeats REV. SUNRISE 제1회 로케테스트(부천) - 2

crossbeats REV. SUNRISE 제1회 로케테스트(부천) - 2

Studio F×F|2016년 8월 16일

사실 왕복 5시간 거리를 게임 하나 하자고 움직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도착한 이후 게임 한 판 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대기시간은 하나의 장애물로 기능하기까지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종전까지의 언더그라운드함을 고려했을 때 썩 흥행하고 있다는 방증이 될 것이다. 프리플레이 때문이라면 할 말 없고, 또 신규 플레이어의 비율과 기존에 크로스비츠라는 브랜드를 경험한 플레이어의 비율이 1:1에 가깝다는 것을 고려하면 또 모를 일이기도 하다(비율은 막연한 추측). 나는 일단 일본에서 어느 정도 플레이 기록을 박아놨기 때문에 이번 로케테 기간에 최대한 비슷한 성적을 내볼까도 했지만 역시 최고 기록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또 여기서 아무리 괜찮은 기록을 내도 별 의미없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