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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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beats REV. SUNRISE 제1회 로케테스트(부천) - 1
이 땅에도 드디어 해가 떠올랐다. 앞으로 기회는 더 없을 줄 알았는데(상투적 표현) 이 게임을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그것도 한국에서 주어질 것이라고는 그다지 예상하지 못했었다. 요컨대 둘도 없을 기회라는 것이다. 기간도 비교적 넉넉하고, 위치가 좀 멀긴 해도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부천 어택은 부천역에서 상당히 가깝기도 하고. 어쨌든 한번 해봤던 일 아닌가. 그냥 첫날부터 밤샘까지 하며 내달리는 바람에 현재 본 카드에 저장되어 있는 기록을 얼추 비슷하게 따라할 수는 있게 되었다. 적응이 어려운 게임에 이미 적응하고 있다는 점은 어드밴티지라고 못할 것도 없다. 다만 이런 점에 있어 게임에 대한 감상은 나 자신이 이미 색안경을 끼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가치중립적인 판

8BIT MUSIC POWER / 사운드북
0. 애초에 칩튠 앨범이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은 아니지만 패미컴 카트릿지로 발매되었고 또 최소한의 미니게임 역시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게임 범주에 넣어줄 수 있겠다. 아니면 인터랙티브 앨범 분류로(이런 분류가 있다면의 이야기다만). 패밀리 베이직 같은 물건도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뭐. 1. 다시, 본작은 그 키라키라 스타나이트로 유명한 RIKI 선생(패미컴 러버, 만화가가 본직이라고 함)이 프로듀싱한 칩튠 앨범으로 카트릿지를 패미컴 본체에 삽입하고 전원을 넣은 뒤 PV와 함께 흘러나오는 칩튠 뮤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굉장한 화제가 된 물건이다. 별 아닌 것 같지만 ① 카트릿지 형식으로 나온 칩튠 앨범 ② 그것도 플랫폼이 패미컴 ③ 심지어 PV도 나온다 라는 사실은 정말 굉장한 물건이

CROSS×BEATS 1.13.00 업데이트 내역
0. 상큼한 느낌의 타이틀 교체.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와 크로스비츠의 융합이라고 운을 띄운 걸로 봐서 역시 본편과 아케이드를 별개로 취급하는 느낌이 강하다. 1. unBORDE 라이센스곡이 전부 다 삭제된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다. 나도 피버 하나는 가지고 있어서 할 말은 있다만… 언보더 전곡 소지자들은 복장이 뒤집어질 노릇일테니 또 뭐라고 말할 처지가 못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한 보상은 없음. 참고로 해당 삭제곡을 쉐어로 걸어뒀던 경우 쉐어가 강제적으로 백조의 호수로 변경되었다. 2. 그나마 아니메 관련곡들이 오픈곡으로 수록된 것은 환영. 배박오프닝이나 길리길리조커나 둘 다 기본 수록곡으로서의 경쟁력은 갖고 있다고 생각. 물론 배박곡은 채보가 더럽게 재미없다는게 문제로 언리미티드 난이도는 썩

艦これ改 플래티넘 달성
제독 레벨 70과 모든 자원 보유량 10만 트로피가 사실상 가장 어려운 과제. 긴 플레이타임을 강제한다. 전반적으로는 본편의 시뮬레이션 게임적인 느낌. 정확히는 현재 본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까지의 과정을 시뮬레이트하는 것 같다(중추서희가 보스고, 격파 후에도 그 뒤의 전개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특히). 중순과 항순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한 점에 대해서 일부 수긍이 가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 정도로 차이가 없진 않아서 미묘. 그래도 사실 改라고 하면 좀 더 굉장한 물건을 기대하게 되지 않나 보통. 改二라도 만들어 팔 생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본편과 비교해서 명확한 메리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긴 배박아케이드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그 Live2D도 메리트가 될 수 있긴 했을

艦これ改 史작전 클리어
게임 장르 : 전략적 부조리극 시뮬레이션 게임. 이게 전략 시뮬레이션의 일반적인 야리가타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시뮬레이션 장르는 이 작품이 처음이므로. 그나마 본편에 비해 이쪽이 나은 점은 일단 자신의 전략(ㅋ?)이 잘못됨을 알았으면 그걸 수정하여 재도전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정도. 물론 丙작전까지는 아예 전략의 뿌리부터 잘못되었어도 갈아엎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甲작전은 그럴 여유가 없고(최소 2회차라는 점을 감안해도 납득할 수준은 못된다. 물론 준비하라고 丁작전, 丙작전을 만들어놓은 것이니 그건 자기책임의 영역), 史작전은 그냥 혼란과 당혹 그 자체. 일단 플레이하는 이쪽은 8회차니까 어느 정도 커버는 된다. 7회차는 전열 정비 수준의 丁작전이었으니 생략. 운송선을 박아놔도 자동회복되는 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