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토 슈팅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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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라이어스를 다이토 게임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은 멀티 엔딩이 있다는 것이다. 작전 성공 혹은 실패로 대표되는 굿 오어 배드 엔딩은 물론 2에서는 유메오치, 초대작과 외전에서는 메타픽션 요소를 사용하는 등 당시 우울 일직선이었던 타이토 엔딩 중에서도 꽤 돋보일 수밖에 없음. 특히 G다라에서는 배드 엔딩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아예 없기도 해서 세기말 게임치고는 꽤 유한 모습을 보여준다(프리퀄이라는 한계도 있고, 그나마 미묘한 엔딩 중에서는 디 엠브리온 박살내고 파일럿들도 산화했지만 최소한 커플인 상태였으니 괜찮았을 것이다). 한편 최근작인 버스트 시리즈의 정사가 Ti2쟝을 시마에게 NTR당하는 것으로 정해진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점에서는 역시 타이토 테이스트. 2. 레이스톰이 스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