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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 쥬라기월드, 2015
최근 나는 아주 평화롭다. 마음이 평화롭고 근 5-6년동안 느껴본 적 없는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 스트레스도 없고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매드맥스를 보았으니 간떨어지겠다 징글징글거렸다. 니콜라스 홀트가 입에다가 은색락카(?) 뿌리고 있는데 내가 탄식을 안할수가 없숴..아름다운 니콜라스 홀트가, 홀트가 왜그래. 그러면서 있다가 막 기타치는 빨간타올(?) 걸친 애 보면서 '아 정말 질렸어' 싶었다 무섭고 징글징글. 그 와중에 '샤를리즈 테론, 와아아 멋있어' 이러다가 영화가 끝났는데, 정말 시간 후딱 갔다. 잡생각없이 정말 시원하고 괴기하게 집중해서 보긴 봤다. 하지만 난 지금 정신이 아름다운 상태라 받아들이기 어려워 ㅋㅋ이렇게 영화관을 나왔고 며칠 후에 바로 쥬라기 월드를 본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