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얼티밋 디즈니: 득도한 고릴라와 만나다
By Egoistic life of mine | 2014년 9월 5일 |
내일부터 추석연휴인데... 전 출근을 해야 할 뿐이고... 벌써부터 사무실에 자리는 한 둘씩 비어 갈 뿐이고..lllorz 그 와중에 망중한이라고 급 일이 비었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뿐이고. 혹시라도 다음 포스팅을 임시저장해뒀나 확인해 보니 있을 뿐이고...! 사무실에서 대놓고 포스팅을 시작할 뿐이고...(.. )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킬리만자로 사파리 어트랙션에서 발목을 묶인 채 기다린 지 20여분. 그렇게 많이 기다린 건 아닌데 은근 지치더라고요. 기다림 끝에 겨우 킬리만자로 사파리를 빠져나와 다시 아프리카 랜드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킬리만자로 사파리에서 조금만 나오면 터스커 하우스가 보입니다. ...넌 보마의 존재를 알아버린 순간 버려졌단다. 미안 이 다음 차례는 익스페디션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