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stic life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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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 미국여행 DAY 1 (2) : 출발부터 힘들어![인천공항 ~ SFO]

2013.2 미국여행 DAY 1 (2) : 출발부터 힘들어![인천공항 ~ SFO]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15일

드디어 탑승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자리잡고 앉으며 출발 시간이 다가올 때까지만 해도 모든 것은 순조로웠다. 심지어 기장이 방송으로 SFO에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을 땐 춤이라도 추고 싶었지. 당시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시간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방송이 나가고 출발시간이 지났는데도 비행기가 출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다! 거기다 오렌지색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들이 자꾸 기내에서 왔다갔다 한다. 뭔가 이상이 생겼구나 싶긴 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이륙시간이 약간 지났을 무렵, 기내 정비 문제로 인해 10~15분 출발이 지연될 예정이라는 방송이 나왔다. 불안한 마음에 승무원에게 도착시간을 문의했지만 애초에 일찍 도착할 예정이

2013.2 미국여행 DAY 1 (1) : 출발부터 힘들어![집 ~ 공항]

2013.2 미국여행 DAY 1 (1) : 출발부터 힘들어![집 ~ 공항]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15일

여행을 떠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정말 딱 저렇게만 꾸렸다. 사진까지 찍으면서 내심 뿌듯했는데 말이지. 이 날. 여행 첫날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DISASTROUS & NIGHTMARE일까. 불안과 초조함, 짜증과 분노, 미안함과 억울함 등등. 온갖 기분이 한데 섞여 주체할 수가 없어서 말 그대로 멘붕을 겪은 날이었다. 그런 날을 다시 되짚어가며 여행기를 시작하자니 기분이 묘하다. 용케 어찌어찌 잘 해결했네 싶기도 하고. 자업자득이지 싶기도 하고. 도대체 이 인간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이렇게 거창하게 운을 띄우나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읽어내려가시면 된다. 후후후 내가 탈 비행기는 저녁 6시 유나이티드 항공편. 작년에는 12시에 나가는 바람에 너무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12일

떠나기 전부터 올 때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정말 정말 너무나도 즐거웠던 일주일이었네요. 포토패스 사진까지 포함해서 거진 5천장의 사진을 어떻게 정리하고 올려야 할 지 감도 안잡힙니다만...ㅡ,.ㅡ 일단 오늘은 자야겠다능;

2013 2월 미국여행 Prologue : 짐 싸기!

2013 2월 미국여행 Prologue : 짐 싸기!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2일

여행을 가기도 전에 포스팅을 하는 건 또 처음이네요. 그만큼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행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본격 여행기 시작하기 전, 여행 준비만으로도 포스팅을 한 세 개는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짐싸기도 그 중 하나이고요. 뭐... 별거 아니라면 아니지만 말이죠. 역시 떠나기 전이라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뒤적거리다가 아이폰에서 찾은, 친구가 보내 준 디즈니 메일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비록 저는 못 받아봤지만 친구가 친절하게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 줬습니다. 물론 저는 이렇게 포스팅감으로 활용하지요ㅋㅋㅋㅋ 저 노란 띠지가 제가 기억하기론 여행가방에 묶어 두면 짐가방이 알아서 호텔까지 찾아간다는... 아쉽게도 저는 저 서비스는 받아보지 못하네요. 현재로서는 저 서비스를 받고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