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블로그
Posts
73 posts
언어의 정원 오늘 또 봄 /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언어에 정원 포스터 방에 붙인 샷 - 조낸 조흠. 예쓰 뿌듯!! 넘 조항 ㅋㅋㅋ 포스터 ㅋㅋㅋ 암튼 시사회로 처녀를 잃고 + 상상마당 가서 보고 포스터 GET 크리 + 오널 돈주고 재관람 총 3번 봄. 재미있음. 레젬. 꿀잼. 죤트 감동적이어서 넘조항 하트하트 ㅋㅋㅋ 런닝타임도 그닥 길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다. 상영관이 많았더라면 조금 더 좋았을 듯. 그치만 이것이 '올해의 영화' 가튼건 아니다. 나는 내 나름대로 해마다 올해의 영화 따위를 꼽는데, 2012년에는 영화관에서 본 것은 꼽히지 못했고 TV판 애니메이션인 가 차지했다. 너와 나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기에. 어찌됬건 언어의 정원은 넘 좋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다. 글고 태어나서 세번
![인터뷰 私☓GHIBLI [아오이 유우 ☓ 지브리] 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https://img.zoomtrend.com/2013/08/12/c0109761_5207a2cebab7f.jpg)
인터뷰 私☓GHIBLI [아오이 유우 ☓ 지브리] 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
私☓GHIBLI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 라는 기획으로, BRUTUS라는 잡지에 있던 내용입니다. 그냥 심심하면 읽어도 좋을정도로 재미있습니다. 3인을 취재했는데 그 중 아오이 유우 것만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암튼 이 분, 지브리의 팬이 었군요. 흠...나도 마녀배달부 키키가 제일 좋은데... 확실히 가장 좋아요!!! 아래의 사진은 비행정에서 떨어지는 톰보(키키 조아하는 남자애)를 보며 좋아하는 아오이 유우. (뻘드립이고요) 사진출처: 야후 재팬 암튼 인터뷰를 한번 보시죠. ㄱㄱ 나 ☓ GHIBLI 꿈의 콜라보레이션!? 지브리의 HP를 들여다보면, 「자신의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하고 싶다」라는 Q에 대해, 「오리지널의 작품은 받지 않습니다」라고. 그래도, 지브리와 짝이 된다면, 라는

더 테러 라이브 (2013)
믿고 보는 하정우! ㅋㅋㅋㅋㅋ 오늘 올만에 신촌 메박에 방문하였습니다. 나는 칭구와 오랜만에 만났기에 즐거웠고 라는 칭구군의 캐치프라이즈 아래, 더 테러 라이브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 잼씀니당!!! ㅋㅋㅋ 옛날에(아주 먼 옜날) 보았던 그...공중전화에서 인질극 벌이는 영화같은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느낀건 이 감독님이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을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하지만 좀 더 짜임새 있는 구성이랄지 그놈에 논리적 비약 이란것을 피할 수 없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때문에 관객에게 심각함을 종용하는, 혹은 그럴것이라 상정하고 연출된 장면에서, 웃음이 터지는 웃음 포인트 역전현상이 발생!) 이것

언어의 정원 (The Garden of Words, 2013)
언어의 정원. 8월 1일 관람하고 왔습니다. 용산 CGV에서 시사회로 관람하였습니다. ※주의! 아래에서는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겁니다. 생각해보면 1. 유키노는 미각을 느낄 수 없게 되었고, 초콜렛이나 맥주의 맛만 어렴풋이 느끼는 정도입니다. 미각을 잃었다는 것은 살아감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감각을 유키노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며 초콜릿(유아적 중성적 이미지)같이 달콤한 타카오에게, 혹은 맥주(초콜릿과 대비되어 완연한 남성의 이미지)처럼 쌉싸름한 구 남친에게, 위로받습니다. 2. 타카오는 구두 장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발을 감싸는 물건 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때 부터일 것입니다. 따라서

퍼펙트 블루 (Perfect Blue, 1998)
갑자기 곤 사토시 감독 작품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곤 사토시는 한자로 今 敏 이네여. 어 두글자네? 뭐, 상관 없지만ㅋㅋㅋ 퍼펙트 블루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곤 사토시 감독의 느낌도 충분히 받아서 좋았고, 엉클어진 시계열이나, 현실과 꿈 환상 등이 찰지게도 교차해서 참 맛났씁니당. ㅋㅋ 그래서 갠적으로는 몰입감이 아주 심햇습니다!! 꽤 집중시켜 주었음! 진짜 엄청 오랜만에 영상도서관에 가서 본거입니다. 3넨부리? 한 그정도? 여전히 좋은 곳이더군요. 글구 무려, 내가 거기다 신청해 놓은 DVD도 있는데 그거 진짜 재미있는 건데...그런 마음의 뿌듯함도 있슴ㅎㅎㅎㅎ 매번 크리스마스마다, 도쿄 갓파더스 봐야지 봐야지~ 하고서는 잘 못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꼭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