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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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굿즈 자랑
자랑이라고 할 것도 뭐한게 너무 파운데이션한 소장품이라서. 단지 여름밤에 飛べない翼를 듣고 있자나 갑자기 기분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날수 없는 날개는 제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호흡 말고 OST는 아직 뜯지 않았습니다. 보존용 ㅋㅋㅋ 크큭 아무튼 여름 밤에 이렇게 호흡을 듣고 있으면 참 좋습니다. 내가 2005년에 처음 릴리슈슈를 본 것도 여름이었고 그 때 영화관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좋아서...ㅠㅠ 그 여름이 생각나는....... 아 그리고 쓸데없는 정보이지만 엄마한테 혼나는 방법 꿀팁! 릴리슈슈의 모든것 OST중에서 아라구스쿠의 노래 아시죠? 그거 밤에 틀어 놓고 있음 이거 뭐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는 너무 토나옴
재섭서 웩 삿스가 미국이 선진국가인게 옛날 옛날에 콜필드는 벌써부터 영화를 싫어하고 있었던 것. 나도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영화관 또한 멀티플렉스가 제일 좋아. 메박이 제일 좋아. 그 자체로도 정말 좋고, 다른 영화관이랑 비교하니 더더욱 그렇다. 솔까, 어떤 작품이건 보고 감동받고 그런건 다 똑같은데 내가 애니메이션을 꽤 보는 이유도 이것 중 하나. 적어도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들은 치사하진 않다... 한편, 트위터에 너무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 팔로다 보니까 말걸기가 힘들다. 원래 성격도 말 잘 못거는 성격인데 게다가 그사람 팔로어가 자기 팔로잉의 3배정도 되는(팔로잉 300, 팔로어 1000) 그런 뭔가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2013)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에는 굉장히 좋았지만 점점 무뎌지는 느낌이다. 키리시마 뒤의 저 쉼표가 참 좋다고 생각했음. 극장에서 팝콘먹으면서 보기에 좋은 영화다. 지루하지도 않고 모든게 다 재미있다. 원작이 나오키상 수상작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구성이나 줄거리나 모두 알맞다. 전위적이지 않다. 우리가 항상 봐왔던 영화들대로.. 그러니까 입맞에 잘 맞게 되어있으니까 편하다. 편한건 좋은건가. 잘 모르겠다. 보기 불편한 영화들은 좋은건가. 근데 이거 ㅋㅋ 보니까 극장에서 얼마 하지도 않아서 흥행도 안되겠네. 이거 재미있어서 충분히 인기 있을만한대..?


her (2013)
꽤 재미가 있다. 이렇게 내용이 이어지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하는 것과 별개로 해서 내용 이외의 모든것에 신경을 쓰는 영화나 그런게 너무 재미있어서 her도 그런것을 실컷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평점은 10점 중 6점정도? 사실 오덕페이트를 다큐화 한다면 비슷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거기엔 기타를 쓴 음악이나 멋진 패션은 없을 거고 주인공의 방 구조도 다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