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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굿즈 자랑

뜬금없는 굿즈 자랑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7월 8일

자랑이라고 할 것도 뭐한게 너무 파운데이션한 소장품이라서. 단지 여름밤에 飛べない翼를 듣고 있자나 갑자기 기분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날수 없는 날개는 제일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호흡 말고 OST는 아직 뜯지 않았습니다. 보존용 ㅋㅋㅋ 크큭 아무튼 여름 밤에 이렇게 호흡을 듣고 있으면 참 좋습니다. 내가 2005년에 처음 릴리슈슈를 본 것도 여름이었고 그 때 영화관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좋아서...ㅠㅠ 그 여름이 생각나는....... 아 그리고 쓸데없는 정보이지만 엄마한테 혼나는 방법 꿀팁! 릴리슈슈의 모든것 OST중에서 아라구스쿠의 노래 아시죠? 그거 밤에 틀어 놓고 있음 이거 뭐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는 너무 토나옴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7월 2일

재섭서 웩 삿스가 미국이 선진국가인게 옛날 옛날에 콜필드는 벌써부터 영화를 싫어하고 있었던 것. 나도 진짜 공감합니다. 그래서 영화관 또한 멀티플렉스가 제일 좋아. 메박이 제일 좋아. 그 자체로도 정말 좋고, 다른 영화관이랑 비교하니 더더욱 그렇다. 솔까, 어떤 작품이건 보고 감동받고 그런건 다 똑같은데 내가 애니메이션을 꽤 보는 이유도 이것 중 하나. 적어도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들은 치사하진 않다... 한편, 트위터에 너무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 팔로다 보니까 말걸기가 힘들다. 원래 성격도 말 잘 못거는 성격인데 게다가 그사람 팔로어가 자기 팔로잉의 3배정도 되는(팔로잉 300, 팔로어 1000) 그런 뭔가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2013)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2013)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6월 29일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에는 굉장히 좋았지만 점점 무뎌지는 느낌이다. 키리시마 뒤의 저 쉼표가 참 좋다고 생각했음. 극장에서 팝콘먹으면서 보기에 좋은 영화다. 지루하지도 않고 모든게 다 재미있다. 원작이 나오키상 수상작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구성이나 줄거리나 모두 알맞다. 전위적이지 않다. 우리가 항상 봐왔던 영화들대로.. 그러니까 입맞에 잘 맞게 되어있으니까 편하다. 편한건 좋은건가. 잘 모르겠다. 보기 불편한 영화들은 좋은건가. 근데 이거 ㅋㅋ 보니까 극장에서 얼마 하지도 않아서 흥행도 안되겠네. 이거 재미있어서 충분히 인기 있을만한대..?

에일리언 9

에일리언 9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6월 26일

아무 상관 없는 스샷 2개를 첨부 했다. 예뻐서 저장해둔 거다. 애니는 잘 안보지만 이건 아주 재미있었다.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음악도 정말 좋다. 거의 최고 수준인것 같다. 아주 오랜만에 너무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역시 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타입이다. 신지나 마도카같은. 이런 캐릭터의 원류는 누구일까? 가끔 시간이 나면 제목 에이리언 9에 대해서도 멍하니 생각에 빠져보고 싶다. 왜 9가 들어가지? 그런 바보같은 생각이나 해봐야지.

her (2013)

her (2013)

가끔하는 블로그|2014년 6월 25일

꽤 재미가 있다. 이렇게 내용이 이어지는 것에 대한 설명으로 하는 것과 별개로 해서 내용 이외의 모든것에 신경을 쓰는 영화나 그런게 너무 재미있어서 her도 그런것을 실컷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평점은 10점 중 6점정도? 사실 오덕페이트를 다큐화 한다면 비슷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거기엔 기타를 쓴 음악이나 멋진 패션은 없을 거고 주인공의 방 구조도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