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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エヴァンゲリオン 新劇場版: Q, 2012)

에반게리온: Q (エヴァンゲリオン 新劇場版: Q, 2012)

가끔하는 블로그|2013년 6월 5일

에반게리온 Q는 신촌 메가박스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신촌 메가박스를 이용함) 우선 저는 에반게리온의 팬은 아니지만, 안노히데아키 감독의 작품에 줄곧 매력을 느껴왔으므로, 이번에도 역시 그의 느낌에 젖어들고 싶었기에 극장을 찾은겁니다. 안노히데아키 감독의 작품은 式日, 카레카노, 에반게리온 티비판, LOVE&POP 순으로 보게 되었고 에바 극장판들은 그 이후에 순차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Q는 솔직히 처음부터 압도당해버렸습니다. ㅎㅎ 어째서 냐면 이걸 만들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면서 작업을 하였을까 하고 생각하게 될만큼 작품에 그게 묻어나와서 였습니다. 오가타 메구미님, 하야시바라 메구미님 등의 음성을 극장에서 듣는 일도 엄청

콘돔 전쟁 (Trojan War, 1997)

콘돔 전쟁 (Trojan War, 1997)

가끔하는 블로그|2013년 6월 4일

포스터만 보면 존니 노잼일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이 영화는 아마 쿡티비에서 본 것 같습니다. 본지는 좀 됐음.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정말 잘 본 영화입니다. (별점 다섯개) 남자애가 콘돔을 찾으러 가는데 가는 족족 방해받아서 결국 어터케 되드라; 아무튼 개 빵터짐니다 ㅎㅎㅎ 그건 그렇고 트로이 전쟁인데 왜 콘돔 전쟁이라고 되있을까요? 번역이라면 참 좋은 번역이네요. 한국어 타이틀이 더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스터를 보자면 시계위에 두 명의 주인공이 10대와는 맞지않는 조금 부자연스러운 복장으로 서 있는데, 초침위에는 남주가, 분침위에는 여주가 서있네요. 이것은, 불안한 감정의 지금과 미래로의 경계에 있는 각자가 인지하는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가끔하는 블로그|2013년 6월 4일

아이맥스 3D로 처음 본 영화인듯 합니다. 아마도. 스팍같은 캐릭 설정은 참 좋습니다. (함장질 참 잘함 커크보다 나은거 같아요) 조조로 본것도 만삼천원이라 비쌌지만 또 보고 싶네여. 가족이랑 와서 봐도 좋을것같아서...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

가끔하는 블로그|2013년 6월 1일

위대한 개츠비를 관람하였습니다. 뭐, 위대한 개츠비가 왜 위대한가에 대한 물음은 너무나 많이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굳이 더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지겹기도 하고요. 저는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개츠비가 베아트리체 예배중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닉이 다른 사람들을 합친것 보다 더 낫다고 말해주는 것이고요.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도, 옥스포드 구라쳐도) 연출적인 면도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예요. 지루할까봐 조금 걱정했지만 그렇지 않았네요. 음 글고, 엄청 필요없는 생각이지만 나는 톰 뷰캐넌이 좋습니다. 위대하더라도 개츠비는 싫어요.

<릴리슈슈의 모든것> 촬영지 방문!

<릴리슈슈의 모든것> 촬영지 방문!

가끔하는 블로그|2013년 5월 31일

촬영지 방문이라고는 하지만 2010년에 갔었으니...벌써 3년전의 일이네요. 지금부터 포스팅 하겠습니다! 3년전에 도쿄에 놀러 가려고 했는데 대충 열흘 정도 가면 좋겠다 싶어서 열흘 동안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릴리슈슈의 모든 것 촬영지를 방문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것에 하루를 할애했죠. 촬영장소는 일단 도쿄 시내에서 외곽으로 가야하는 데, 꽤 1~2시간 정도 걸려요. 환승 환승 해서 가는데 기억은 전혀 안나지만, 일단 첫째 목적지가 이곳입니다. 아시카가 역. 그러고 보니 여기가 도쿄도내인지 아니면 다른지역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JR노선도에서 보면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외곽입니다. 여기서 들를곳은 세 군데인데, 장및빛 시절의 아이들이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