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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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여행기 - 10개의 봉우리로 둘러 쌓인 모레인 레이크..

2009. 캐나다 여행기 - 10개의 봉우리로 둘러 쌓인 모레인 레이크..

수륙챙이|2012년 10월 16일

레이크 루이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하나의 유명한 호수인 모레인 레이크가 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는 멀리 보이는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텐픽스라고 불리더군요. 모레인 레이크는 그 유명세에서는 레이크 루이즈보다 조금 밀리지만, 많은 분들은 레이크 루이즈가 아닌 모레인 레이크를 1순위로 꼽기도 합니다. 레이크 루이즈가 조금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면, 모레인 레이크는 더 험한 지역에 있는 남성스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 주위에서도 남자들은 모레인 레이크가 더 인상적이라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에 있는 호수들은 일반적으로 에메랄드빛을 띄고 있습니다. 레이크 루이즈도 그렇고, 모레인 레이크도 그렇고, 이후에 나올 에메랄드 레이크도 그렇구요. 빙하가 녹은 물 때문에

타리타리 - 음악 애니? 일상 애니?

타리타리 - 음악 애니? 일상 애니?

수륙챙이|2012년 10월 16일

3분기 애니 대부분이 2~3주 사이에 완결이 났고, 이제 4분기 신작들이 방영 시작했습니다. 3분기 작품 중 가장 재밌게 본 것이 타리타리하고 하트커넥트인데, 타리타리는 음악 애니인지, 일상 애니인지 참.. 케이온의 경우 음악과 관련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자먹고 노는 일상물로 구분합니다. 타리타리는 케이온보다 조금 음악쪽과 관련된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합창 관련해서 생각보다 비중이 적은.. 그런 애매한 자리가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캐릭터들이 워낙 매력적이라 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사와는 역시 사와사와하네요....

2009. 캐나다 여행기 -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레이크 루이즈..

2009. 캐나다 여행기 -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레이크 루이즈..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로키 산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끝없이 계속되는 산들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라는 레이크 루이즈일 것 같습니다. 성수기에는 1박에 750불, 비수기에도 400불이 기본이라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 호텔의 어마어마한 규모는 둘째 치고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즈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죠. 레이크 루이즈는 4계절 모두다른 모습입니다. 저는 가을, 초겨울, 한겨울의 레이크 루이즈를 만나 보았습니다. 8개월간의 어학연수 중 레이크 루이즈만 3번을 다녀왔는데, 순서대로 9월, 10월 초, 12월 2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빅토리아 빙하와, 에메랄드빛의 호수는 왜 레이크 루이즈를 로키산맥의 보물이라고 하는지 알

2009. 캐나다 여행기 - 레이크 루이즈로 가는 길..존스톤 협곡..

2009. 캐나다 여행기 - 레이크 루이즈로 가는 길..존스톤 협곡..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로키 산맥은 워낙 광범위한지라..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쉬운 동네가 아닙니다.. 렌트카를 이용하거나 브루스터와 같은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저는 가장 유명한 회사인 브루스터를 이용했습니다. 사실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추천받았지만요.. 브루스터는 로키산맥 (밴프, 재스퍼) 전용 여행 버스를 여러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버스는 존스톤 협곡 - 레이크 루이즈 - 모레인 레이크 - 타카카우 폭포 - 에메랄드 레이크 루트이며, 아이스필드도 따로 이용했습니다. 존스톤 협곡은 레이크루이즈 가기 전 20~30분정도 들렀습니다. 큰 나무들 사이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upper falls 까지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lowe

2009. 캐나다 여행기 - 보우 강과 밴프 시내를 둘러보고..숙소로 향하는 길..

2009. 캐나다 여행기 - 보우 강과 밴프 시내를 둘러보고..숙소로 향하는 길..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보우 강은 과거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 캘거리에서 봤던 보우 강과 밴프에서 보는 보우 강은 정말 다른 모습입니다. 캘거리에서 보는 보우 강은 한강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그냥 대형 하천이니까요.. 엄청 빠른 물살이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물에 손도 담궈보고 하고 있더군요. 보우 강에 잠시 있다가 밴프 시내로 나왔습니다. 캐나다에는 유명한 마켓이 몇 개가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마켓은 Safeway 입니다. 월마트나 코업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많은 숫자가 아니지만, Safewawy 는 동네 곳곳에 있어서 이용이 편합니다. 물론 품질은 CO-OP 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네요. 저녁으로 간단히 Safeway 에서 감자튀김 / 치킨 세트를 먹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