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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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오사카 여행기 - 5. 덴포잔 대관람차, WTC 전망대, 산타마리아 호.

수륙챙이|2012년 6월 12일

첫째 날 제대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기에, (우메다쪽을 제대로 돌지 못함) 둘째날 조금 일정을 빡빡하게 잡았고.. 오전에 시텐노지와 텐노지 동물원 방문 이후 점심시간 조금 전에 베이 에리어로 출발.. 베이 에리어에서 가장 먼저 탄 것은 덴포잔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호가 먼저 출발해버리는 바람에 일정이 조금 바뀌었다. 덴포잔 대관람차는 한 바퀴 도는데 약 15분정도 걸리고.. 바닥까지 투명한 관람차도 있는데..(2개) 타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타지 않았다.. 고소공포증도 조금 있고.. 그냥 무난하게 바닥이 불투명한 것으로 탑승.. 편하게 쉬면서 주변 관람한다는 느낌으로 타면 그냥 괜찮은데.. 무엇보다 연인이 너무 많아서..(...........) 혼자 탔는데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

2011. 09. 오사카 여행 - 3. 덴덴타운과의 첫 만남..

수륙챙이|2012년 6월 12일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것 중 하나.. 모스 버거.. 요즘 엔화가 너무 올라서 세트로 먹으니 런치세트의 2.5배는 되는 듯..사실 상하이가 진리긴 한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번호표를 주고.. 앉아 있으면 갖다주는 시스템이다.. 한국의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사람들이 꼭 먹어보라고 했던 메론소다와..모스버거와 감자튀김.. 한국에서 먹었던 햄버거 세트보다 맛이 좀 밋밋한 느낌?뭔가 바로 만들어 주는거라..따듯하고 맛있긴 한데..이번 여행에서 모스버거를 두 번 먹지는 않았다.. 먹고 죽는 오사카인데.. 똑같은 것을 두 번이나 먹을 필요는 없으니.. 어찌 보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일 수 있는..덴덴타운과의 첫 만남~~!!! 기본적으로 방향치라 길 찾는게 좀 힘들었는데..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2. 오사카 성을 가다.

수륙챙이|2012년 6월 12일

체크인을 아직 하지 않아서.. 우선 짐만 맡겨놓고..바로 오사카성으로 출발~!! 날씨가 너무너무 더운데..배도 고파서..지하철 역 근처에 무언가 먹을 것이 있는지 찾아보기 시작.. 나카츠역 4번 출구에서 무언가 찾아보기 시작..오는 길에 회전초밥집이 있긴 있었는데..회나 초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게다가 목요일 회식으로 스시를 먹어서.. 일본 라면으로 간단히 식사를 떼우려고 했다.. 나카츠역 근처에서 처음으로 먹은 일본 라면 !!배가 고파서 더 맛있었던 것인지..원래 맛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금룡라면보다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식품업체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참 이런거에 관심이 많은데.. 뭐랄까..요즘 꼬꼬면, 나가사키면등 새로운 라면들이 뜨고 있고..일본 라면도 한국에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 오사카로 출발하다.

수륙챙이|2012년 6월 12일

제작년 8개월간의 캐나다 어학연수 + 여행 이후..졸업, 인턴, 취직 등으로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제대로 회사에 입사해서 9개월..어느정도 여유도 생기고, 돈도 천만원 이상 모으고 해서..큰 맘 먹고 추석 연휴때 일본 여행을 결정했다.. 작년에 딴 일본어 2급 자격증에..게임이니 애니 등으로 얻은 일본어 지식에..어학연수로 늘은 영어 실력을 가지고 일본으로 진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집 근처 합정역으로 진출..미리 부탁해서 아빠한테 태워다달라고 했다..6시 리무진을 타고 인천 공항으로 출발.. 연휴 첫 날이라 그런지 공항에 사람이 참 많았다..탑승수속하고 출국 검사받는데까지 1시간이 걸렸고..동생이 미리 주문한 물건 받는데 또 20~30분..비행기 시간이 늦지는 않았지만..기다리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