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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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보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강제 정모 후기..
오늘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하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회사가 동대문역 근처에 있어서 영화보러 가는게 아니라 회사가는 느낌이 조금 나더군요..-_-.. 영화관에서 회사까지 도보 10분, 제가 주차해놓는 주차장까지 도보 5분이라.. 배가 고파서 회사에 잠깐 들를까 하다가 그냥 영화나 보러 갔습니다. CGV에서 개봉하는 거면 뭔가 좀 덤이라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메가박스라 OTL.. 아시다시피 영화는 TV 판의 총집편입니다. 마마마 본지 꽤 되었는데 대사까지 기억나는 것을 보니 충격적이긴 했었나 봄... 여튼 정리하면.. 1. 전편은 TV 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후편은 완전 다른 작품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가씬도 있는 것 같고 전반적으로 많이 뜯어

마마마 강제정모 왔습니다..
마미누님이 당첨되었습니다. 회사 근처까지 영화보러 온 보람이 있네요.. 회사가 걸어서 10분 제가 매일 주차하는 주차장이 걸어서 5분거리라 뭔가 기분이 꼴리하네요..

하트 커넥트 (KOKORO CONNECT) 감상..
성우 이지메 논란으로 말이 많았던 애니,3분기 애니 중 하나인 하트커넥트를 완결까지 감상했습니다. 뭐랄까요.. 일본 애니매이션이라는 큰 틀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무엇보다 소재 선택이 참 다양하고, 무궁무진해요. 일년에도 분기별로 정말 많은 애니매이션들이 방영되는데,특징이 뚜렷한 애니매이션들이 종종 나옵니다.(물론 투러브니, 그래도 나는 H를 어쩌구..등등과 같은 애니도 많지만..) 조금 과거로 돌아가 보면 치유물의 최고봉인 ARIA 라는 애니가 있었고,상당히 충격적이었던 무한의 리바이어스도 있었고,일상물 (음악물??) 의 한 획을 그어 버린 케이온도 있었고,이번 분기에는 합창물인 타리타리도 있었죠. 물론 애니매이션에 대한 평가는 각각 다르겠지만,대체 어디서 그 많은 소재를 가지

별하늘에 걸린 다리 AA (는 애니가 아니고 게임이지만..)
Feng 게임들은 애니로도 많이 나오고, 나름 인지도가 있어서 판매도 어느정도 되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얘들 시나리오는 너무 길고, 지루하고, 위기라는 것이 크게 없어서 뭔가 긴장감이 없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작화가 워낙 좋아서, 별하늘에 걸린 다리에 이어서 팬디스크인 AA도 한 번 설치해 보았는데.. 역시나 내용은 크게 와닫지는 않고, 캐릭터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화기에 보는 내내 즐거웠고, 다 깨고 나니 기억에 남는건 나나모리 세이라와 츠무기 누님밖에 없네.. 물론 욧짱 외에 다른 캐릭터들도 평균 이상으로 마음에 들긴 한다..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6. Good Bye, Kansai..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는 언제나 아쉽고, 그러다 보니 금방 또 가게 되고, 그게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서 뭔가 가슴이 아픕니다. 아카시 해협대교를 마지막으로 4번째 간사이 여행을 정리합니다. 작년 9월부터 오사카, 교토, 고베, 아라시야마, 나라, 아리마온천, 기노사키 온천, 시라하마, 오카야마, 히메지 등 간사이 근처에 볼 만한 곳은 대부분 돈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다른 루트를 찾아 봐야 할 것 같네요. 큐슈라던가, 도쿄라던가, 훗카이도라던가, 오키나와라던가.. 아카시 해협대교를 나와서 니시아카시역으로 이동, 신칸센 히카리를 타고 신오사카로 가는 중, AKB의 처자 (누군지는 모름) 사진이 있기에 한 번 찍었습니다. 구마모토까지 신칸센으로 갈 수 있다는 광고 같군요.. 니시아카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