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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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여행기 -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밴프를 내려보며..

2009. 캐나다 여행기 -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밴프를 내려보며..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밴프 시내에서 가장 갈만한 곳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설퍼산 곤돌라를 고르겠습니다. 백두산보다 높은 2,400m 까지, 5분 정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로키산맥의 웅장한 모습과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9년에 29$ 정도였네요. 일본에서 유명한 전망대들이 1000엔 전후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 비싸군요. ㅠ_ㅠ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밴프에 왔으면 꼭 한번은 가 봐야 하는 곳입니다. 백두산이나 한라산도 참 높아 보였는데, 해발 2,400m 까지 5분만에 올라오니, 뭔가 한국에 있는 산들과 스케일부터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내려서 10분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면, 주변의 산과 호수, 밴프 마을을 한

2009. 캐나다 여행기 - 로키산맥,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곳..

2009. 캐나다 여행기 - 로키산맥,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곳..

수륙챙이|2012년 10월 15일

2012년이 되어서야 2009년 캐나다 여행기를 적게 됩니다. -_-.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먼 (?) 옛날 이야기네요. 2010년 하반기에 CJ 그룹 대졸공채로 들어와서, 현재는 2년차가 되는데, 요즘 들어서 캐나다에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뭐랄까.. 일본도 좋지만, 역시 로키산맥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곳에는, 그냥, 자연이 있으니까요. 로키산맥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밴쿠버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탄다 2. 캘거리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탄다 3. 이외 패키지를 이용한다 등등이 있으나, 저는 어학연수 중이었고, 어느정도 정보가 있었기에, 캘거리에서 바로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5. 4번째 간사이 여행의 마지막, 아카시 해협대교..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5. 4번째 간사이 여행의 마지막, 아카시 해협대교..

수륙챙이|2012년 10월 14일

간사이 와이드 패스를 사용한 6번째 일본 여행 / 4번째 간사이 여행도, 3박 4일의 일정을 마지막으로 끝나가고 있습니다. 피치항공 인천 복귀 시간이 참 좋네요. 18시 40분 비행기이기 때문에 오후 3시 30분정도 까지는 오사카에 있을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간사이 - 김포보다 시간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대신 인천에서 집까지 가는게 김포에서 집까지 가는 것보다 조금 머네요.. 아카시 해협대교는 히메지와 고베 중간에 있습니다. JR 간사이 와이드 패스의 경우 신칸센을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신칸센으로 한번에 갈 수는 없더군요. 신칸센으로 니시아카시까지 가서 갈아타거나, 애초에 고베에서부터 일반 JR 열차를 타면 됩니다. 아카시 해엽대교 박물관 비슷한 전시관이 있더군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닫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참....

수륙챙이|2012년 10월 11일

에어아시아 도쿄 프로모션이 떠서..11시부터 대기한 결과.. 1. 표는 예약하지 않음 - 일정까지는 어떻게 잡아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최악.. 가는 날 도착시간이 나리타에 8시라면, 짐 찾고 뭐 하고 숙소 가면 9시~10시.. 이건 표 값에 무조건 하루 방값 7만원~10만원은 포함해야 한다..-_-..ㅅㅂ.. 돌아오는 날도 아침 먹고 짐 싸고 바로 나리타로 가야 하니.. 2박 3일로 예약해봤자 실제로 도쿄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아키하바라 하루 탐방이나 할까 하다가 걍 포기.. 2. 피치항공보다 못하다 - 피치항공은 좋은 시간대 (아침 10시 인천 출발 / 저녁 6시 40분 간사이 출발) 라도 있지.. 저 시간대 피치를 이용하면 숙소에 가도 오후 2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4.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2)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4.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2)

수륙챙이|2012년 10월 10일

천수각 쪽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크기에 압도되는 느낌입니다. 오사카 성도 참 크다고 느꼈는데, 이건 뭐...비교하기가 힘든 사이즈네요.. 성 자체의 규모가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 3대 성은 나고야, 오사카, 구마모토인지 궁금하네요. 하늘을 보며 성벽 길을 계속 걸어 올라갑니다. 공사중이기 때문에 모습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히메지성 천수각 8층 전망대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히메지성 8층에서 바라본 히메지 마을 (?) 전경입니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가운데 화산같이 생긴 작은 언덕 (?) 이 하나 있군요. 히메지 성 천수각은 보수공사 중입니다. 2015년이나 되어야 끝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