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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로키 산맥의 영혼을 품은 미네완카 호수 : 캐나다 일주 - 66
2025. 7. 5. : 47일째 - 2 1번 하이웨이(Trans-Canada Hwy)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니 34km 거리가 금방이다. 하이웨이를 빠지면 울창한 숲길이 나타나고, 천천히 고도가 낮아지며 그 끝에 거대한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안내판은 항상 영어와 불어 2개 국어로 되어 있다. 캐나다의 공용어가 두 개이므로. 주차장에 차를 대고 호수로 걸어가는 길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빽빽한 침엽수림 사이에 놓인 피크닉 테이블들이다. 삼삼오오 모여 햇살을 즐기고, 그늘에선 식사하는 모습이 여유롭다. . 카약, 카누를 렌트할 수 있고 크루즈를 탈 수 있는 보트 선착장이다. 쌓아둔 둑을 보면 인공 호수임을 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의 절정에서 만나는 신비한 청록빛 호수 - 페이토 레이크 : 캐나다 일주 - 57
2025. 7. 1. : 43일째 -4 애서배스카 빙하의 웅장함에 이어,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보석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Peyto Lake)로 향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단순히 '도로'라고 부르기엔 너무 벅찬, 그야말로 한 편의 대서사시와도 같은 풍광을 펼쳐 보인다. 이 드라이브 구간은 산맥의 뼈대를 관통하는 듯한 만년설 봉우리, 울창한 숲, 그리고 탁 트인 도로가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로키산맥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도로 양옆으로는 만년설이 녹아 푸른빛을 띠는 고봉들이 구름을 이고 솟아 있으며 특히, 빙하가 쓸고 지나간 광활한 U자형 계곡은 그 규모만으로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도로.......
웅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푸른 호수 위의 전설 - Spirit Island: 캐나다 일주 - 49
2025 6. 29 : 41일째 - 2 섬에 내리자,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다. 고요함 속에 물소리, 새소리, 그리고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만이 잔잔히 흐른다. 짧은 목재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호수를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이 바로 수많은 사진가와 여행자들이 ‘로키산맥 최고의 포토존’이라 부르는 자리다. 전망대 앞에 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았다. 옥빛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스피릿 아일랜드, 그리고 그 뒤로 끝없이 이어지는 설산의 연봉들이 파도처럼 겹겹이 펼쳐진다. 산과 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진 듯, 자연이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처럼 느껴진다. 스피릿 아일랜드라는.......

캐나다 밴프 여행 곤돌라 예약+탑승 후기 !
캐나다 밴프 여행 곤돌라 예약+탑승 후기 !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설퍼산 전망대에 등산하지 않고도 갈 수 있는 방법으로 2016년말에 터미널 공사를 끝내고 덕분에 더 좋아져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망대까지 갈 수 있으며 설퍼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로키산맥의 경관이 감탄을 자아내는곳으로 일정을 계획할때부터 꼭 가야겠다고 생각을하고 동선을 짜고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티켓을 예약했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이라 예약을 하지 않으면 기다릴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했었고 시내를 잠깐 둘러보고 차를 운전해서 탑승하는곳에 갔었고 주차장이 넓게 잘 되어 있어서 주차하는데 어려움은 없던곳이다 타는곳 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