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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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리그 감독 교체 현황

[2012-12] 부산 ㅣ 안익수 → 윤성효 [2012-12] 성남 ㅣ 신태용 → 안익수 [2012-12] 수원 ㅣ 윤성효 → 서정원 [2012-12] 전북 ㅣ 이흥실 → 파비오? [2012-12] 광주 ㅣ 최만희 → 여범규 [2012-11] 대전 ㅣ 유상철 → 김인완 [2012-11] 대구 ㅣ 모아시르 → 당성증 [2012-08] 전남 ㅣ 정해성 → 하석주 [2012-07] 강원 ㅣ 김상호 → 김학범 [2012-04] 인천 ㅣ 허정무 → 김봉길 갑자기 란마가 보고 싶군. 무차별격투... 무차별교체... ...... 난 아직 내년 시즌 성남 시즌권을 사지 않았다. 지난 5년간 시즌 종료 전 우선판매기간에 시즌권 구입 안 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뭔가 싱숭생숭한 마음이 내 갈피를

스플릿 시스템 2013년에도 가동

거진 확정이 됐구나. B그룹의 주목도가 떨어지고 중위권 팀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은 계속 실행을 하는 편이 좋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 뭣보다 올시즌은 정말정말 특별한 경우였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 실정에 44라운드, 진짜 다시 안 했음 싶다. 한겨울 다 되서 주중-주말경기를 풀로 다 채우니 관심도 분산되고 대표팀/챔스 일정에도 문제고 한파에 관중 동원도 안 되고... 어휴. 내년은 14팀으로 스플릿이니 올해보단 훨씬 일정이 여유로워질 거다. (전반기 26R + 후반기 12R = 38R) 강등팀도 하위 7개 팀 중 2.5팀이니까 올해(7팀 중 1팀)보단 훨씬 긴장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거구. 문제

데빌 메이 크라이 데모 해봤다.

오와! 이거 우려와는 다르게 엄청 잘 만들었잖아! 손맛 좋고 이펙트도 시원시원하고, 새로 생긴 연출들도 다 마음에 드네. 조작계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는 듯. 아니, 그 전에 dmc4의 조작법을 잊어버렸엉-_-. 하도 옛날이라; 어쨌든 데모 다 하고 나니 불연듯 전작들이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래, 데메크는 바로 이런 맛의 게임이었다니까. 내년 1월이라... 과연 어떻게 될까...

눈물 나는데 웃긴당....

경기 때문에 마음 졸이고 이상윤 해설 때문에 웃고... ㅠ_ㅋ 대회 초반부터 무척 욕을 많이 먹었던 이번 19세 팀이었지만... 토너먼트에 들어와서 점점 경기력이 살아나더니... 결승전은 뭐... 이스탄불의 기적에 버금 가는 기적 같은 대역전극승... 이런 승부를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연장에서 선수들 계속 쓰러질 때 정말 너무 안쓰러워서... 휴. 어쨌든 8년 만의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서 많은 부분을 보상받는 기분이 든다. 투혼을 보여준 우리 젊은 태극전사들, 다가올 내년 월드컵에서도 큰일 한 번을 치러주시길. ps: 이 와중에 구자철 골~ 손흥민 골~ 대박나는구나 한국축구~

차기 구매리스트 1순위에 올려놓은 비타 게임

제목 하나 만으로도 의도되지 않은(혹은 의도대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익스피리언스의 신작. = 데몬 게이즈. 이 회사를 처음 알게 된 건 360으로 원탁의 생도 체험판을 플레이해보고 나서부터였다. 그 즈음 난 세계수3 외에도 토토모노3, 엘미나쥬 등을 가지고 놀면서 던전RPG에 약간 특화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원탁의 생도를 해보니 상당히 느낌이 좋았다.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디자인 좋고 음악도 좋고, 덕분에 체험판인데도 꽤 오랜시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난다. 아니, 뭔 체험판이 이리 기냐~ 하면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 회사가 던전 RPG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조그만 회사란 걸 알게 됐고... PSP판 원탁의 생도가 나왔을 때도 한 번 사볼까말까 고민을 했었지만 결국 다른 게임에 밀려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