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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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제파로프 메디컬 통과?
쥐도새도 모르게 메디컬을 마쳤단다. ...... 올시즌 우리 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외국인 선수는 언제 누굴 내보냈는지 말이라도 좀 해주셔여...

데몬게이즈 클리어 (약한 누설)
어젯밤에 클리어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아니냐고? 사실 최종보스는 3일 전에 만났다. 근데 보스 이기는데 3일 걸렸어... 얘는 최종전 직전에 나오는 보스다. 만나자마자 바로 이겼음. 그리고 레벨업을 좀 해서 최고난도(게임 도중 4단계로 난이도 변경이 가능하다)로 싸워도 1턴에 보낼 정도가 됐지... 근데 그 정도로 레벨업한 상태였음에도 이 최종보스한테 이길 수가 없었다... 최저난이도로 설정해도 쨉이 안 됐어... 아니... 버틸 수가 없었다;; 근래들어 노멀 최종보스가 이렇게 어려운 RPG가 또 있었나 싶다. 과거 로맨싱사가 1,2,3 처음 할 때가 생각날 정도였어. 보통 몹들이나 다른 중간보스들이 어려운 게 아니다. 이 최종보스만 겁나 어렵다;; 사용하는 기술로는 아군 전체공격+상
홍철 수원행
= 슬프다... 단순히 선수가 떠나서 슬픈 게 아니라 이 구단의 비전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 슬프다... 풍생중고가 유스로 지정되고 처음 선발된 정식 유스 1호 선수다. 지역 토박이로서 구단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고 각급대표팀에도 차출되는 잠재력 넘치던 우리 선수... 돈을 얼마를 받았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쉽게 떠나보낸다는 것 자체가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근데... 개막 일정 나온 거 보니 우리 첫 경기가 수원전 같던데... ...ㅅㅂ 어떻게 하라는 거야 이거...
이승렬, 이요한 IN 유지노 (김성환) OUT?
뜬금포 오피셜 콤보. 언뜻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박진포를 부동의 라이트백으로 둔 상태로 레프트백은 새로이 변화를 주어야겠다고 판단, 변성환/남궁웅을 방출하고 김수범으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협상 과정 막판에 불발, 다른 카드로 유지노를 영입했으나 또 뭔 훈련장에서의 트러블로 급히 이요한과 트레이드, 그런데 이요한은 센터백 자원이고 그렇담 윙으로 올려쓰려 쓰려던 홍철을 왼쪽 풀백으로 내려쓸 수밖에 없구만그러면왼쪽윙을영입해야징이승렬콜그런데이분몸값이안쌀텐데그러니까매직핸드를끼워서트레이드ㅇㅋ? .....헉헉. 이런 느낌으로 겁나 빨리 돌아가고 있는 우리 팀이다... 근데 인간적으로 성환이는 좀 잡아줘라... ㅠ_ㅜ

데몬게이즈 초반 스샷
매우 할만하다. 만족하며 플레이 중. 굳이 비교를 하자면 토토모노나 엘미나쥬 보다는 정돈되어 있고 세계수 보다는 자유로운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깔쌈하고 쾌적함. 커맨드 기억으로 일반 전투가 1초 이내에 끝나는 것도 그렇고(;) 잼시스템으로 드랍 아이템 모으러 몬스터 찾아다닐 필요가 없는 것도 그렇고 난이도 설정이 자유로운 점도 좋고... '게이즈 메모'라는 재미난 시스템이 있는데 유저들끼리 던전에 여기저기에 코멘트를 남겨서 서로의 진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던전 진입 전에 on/off를 할 수 있음). 애들이 하도 여기저기 표시를 해놔서 보물지도나 숨겨진 길 찾기 스킬을 일부러 쓸 필요가 없을 정도-_-. 마지막 스샷처럼 던전 바닥에 뻘 메모를 도배 해놓기도 하고; 아무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