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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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osts울산 다녀왔습니다.
이 가슴 벅찬 환희와 감동... 정말 우승이란 거, 한 번쯤 해봄직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보니 최근 3년 동안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현장에서 목도했네요. 저란 놈도 꽤나 운이 좋은 휴먼인듯.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군요.
‘구자철 팀’ 아우크스부르크, 윤빛가람-홍철 영입 추진
울 팀도 잊을만 하면 유럽 링크가 함씩 뜨는구나. 사샤 1860뮌헨 테스트 이후 처음인가? 구단 관계자가 인천전을 보러왔었다니... 두 선수를 보는 거였음 전남전이 훨씬 나았을 텐데-_-. 라디오 풋볼 & 토크 진행자이자 이 두 선수의 에이전트인 김동완 위원이 갑작스런 출장으로 이번 주 프로그램에 결장했던데, 혹시나 이 이적 건 때문일까 몰겠다(근데 코멘트론 중동 출장이라고-;-). 철이는 확실히 최근 폼이 많이 살아났었지. 근데 아욱국 왼쪽에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 작년의 아욱국 왼쪽이라면 오스트로졸렉 - 벨링 하우젠 라인인데 벨링 하우젠이 떠나고 오스트로졸렉이 서브로 내려 앉으면서 최근엔 데용 - 베르너 라인을 메인으로 쓰는 거 같더라. 그러면서 굉장히 약해짐. 뭐 방향을 불문하고 경
방통위 심의대에 오르게 된 여의도 텔레토비 리턴즈
문제의 6화 (★ 주의 - 19금) (관련기사) 유투브에 공식 채널이 있는 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네요.

울산의 철퇴는 너무 크고 거대하다...
모든 것이 최상으로 끝났다... 경고 부상 실점 연장 없이 2차전도 완승... 4년 연속 K리그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달성! 작년의 설욕... 울산이 반드시 이뤄줬으면 좋겠다. 11월 10일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vs 전남 직관 짤막 후기
1. 정말 간만에 직관이로군. 분요전 이후 탄천 몇 번 갔었더라..; 2. 그래도 역시, 축구는 직접 봐야 제맛이다. 3. 홍철, 김성준 정말 좋아졌다. 철이는 골이 아니더라도 움직임. 킥 다 준수했고 성준은 활동량 좋았고. 4.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시즌 초반엔 미스가 진짜... 5. 근데 원톱 문제는 여전하군-_-. 공격수를 교체 투입해도 스타일이 안 달라짐. 6. 반칙 수 엄청 났음. 반칙 수가 늘기 전에 옐로카드 좀 줘라 시밤바. 7. 근데 게임 자체는 굉장히 박진감 있고 잼났음. 어제 인천:대구전도 그렇고 확실히 승강제의 효과가 드러난달까. 전남 선수들도 진짜 죽어라 뛰더만. 몰아붙이기도 엄청 했고. 8. 지금 보니 이 경기 슈팅 숫자가 27개나 됐네. 9. 하지만 못 이겨서 넘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