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데모 해봤다.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2년 11월 27일 |
오와! 이거 우려와는 다르게 엄청 잘 만들었잖아! 손맛 좋고 이펙트도 시원시원하고, 새로 생긴 연출들도 다 마음에 드네. 조작계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없는 듯. 아니, 그 전에 dmc4의 조작법을 잊어버렸엉-_-. 하도 옛날이라; 어쨌든 데모 다 하고 나니 불연듯 전작들이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래, 데메크는 바로 이런 맛의 게임이었다니까. 내년 1월이라... 과연 어떻게 될까...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블러드 팰리스 DLC 2월 19일 등록 예정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3년 2월 14일 |
![DmC 데빌 메이 크라이 블러드 팰리스 DLC 2월 19일 등록 예정](https://img.zoomtrend.com/2013/02/14/e0107944_511c45e22a4f7.jpg)
PS3버전은 19일, XBOX360버전은 20일 무료로 등록 예정이며, 블러드 팰리스 DLC와 동시에 밸런스 패치도 있음 -Poison AI issue addressed (she no longer enters non-interactive state) -Lessened damage and style boost from Demon Evade -Arbiter "Drop" now causes damage and style gain even if jump-canceled -Non-damaging moves no longer provide style points -Damage done by weakest enemies increased -Damage done by all enemies increased on Ne
트라이얼즈 에볼루션 - 진화에는 끝이 없다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4월 22일 |
기대보다 더욱 놀랍게 나와서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트라이얼즈 에볼루션의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디자인 - 전작의 폐쇠적인 공간만을 탈피하여, 탁 트인 맵과, 자연스레 이동하는 카메라 워크까지, 살기 위한 처절한 레이싱이 아닌 그저 미칠듯이 달린다는 느낌을 주게 변하였다. 각 트랙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트랙마다 눈이 심심하지 않게 각종 기믹이 곁들어져 있다. 몇몇 트랙은 처음하면 신선한 느낌을 받을 정도. 사운드 - 오토바이의 미칠듯한 엔진음과 주변의 폭발과 파괴되는 오브젝트 소리, 그리고 캐릭터의 비명소리가 한데 어우러져서 스릴의 극을 만들어준다. 다만 게임 사운드트랙이 너무 밋밋하고 존재감이 없는게 이
아머드코어 VERDICT DAY 관련 추가 사진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3년 2월 22일 |
![아머드코어 VERDICT DAY 관련 추가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3/02/22/d0052603_5126d7f008d65.jpg)
한정판에 들어가는 피규어의 행거부위에 특이한 파츠를 발견.행거부위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파츠일지, 단순히 디자인이 다른 팔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새로운 카테고리의 파츠인 쉴드. 구작의 추억이 떠오르는 파츠군요. 비하이브는 계속해서 등장하는 모양.엠블렘이 손상된 듯한 인상을 받는 걸 보면 전작에서 조직이 와해된 것에 영향을 받은 모양. 컬러도 황색계열이 어두워진 이미지. 이 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이 낯익은 구도. 오더미션이라고 생각되는데... 여전히 오프라인 요소의 볼륨은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사진의 내용은 각 다리파츠에 대한 설명인데... 경역각에 주목.뼈밖에 남지 않은 듯한 파츠가 대단히 매력적이긴 한데... 벌써부터 도탄시스템의 희생양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프라